국민연금, 외국인 비싸게 팔고 나갈 기회만 줬다[경제 인사이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88787?sid=110
"10년 공든 탑이 무너졌다. 10여년 동안 국내 주식 비중을 매년 0.5~0.8%포인트씩 줄여 20%대에서 14%대까지 왔는데, 갑자기 원칙을 내팽개치고 20.8%로 다시 높여버렸다."
2013년부터 약 12년간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에서 자산배분 업무를 수행했던 배재현 프리즘투자자문 상무(CIO)가 지난달 30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지난해 코스피지수가 급등하자 국민연금은 올해 1월 국내 주식 목표비중을 14.4%에서 14.9%로 상향 조정하고 리밸런싱을 올해 6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5월에는 국내 주식 목표비중을 20.8%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주가 급등으로 국내 주식 목표비중을 초과하게 됐는데, 시장에 악영향을 줄까 봐 국민연금이 주식을 팔지 못하게 한 것이다. 6월 말까지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리밸런싱을 유예한 게 6·3 지방선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
정치적인 고려 등으로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하는 상황에서 코스피의 또 다른 큰손인 외국인 투자가는 꾸준하게 리밸런싱을 실행했다. 올해 상반기에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49조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99조원어치, 기관은 35조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리밸런싱을 하는 이유는 지역별, 섹터별 투자 비중을 지킨다는 원칙 때문이다. 당연히 수익률과 리스크 분산을 위해서다.
코스피 갑자기 폭등했는데 국민연금이 애초에 해왔듯 리밸런싱만 해줬으면 지금처럼 코스피가 미친놈 널뛰듯 지랄나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참 아쉽네요...
폭등장에서는 기름부어서 더 폭등하게 만들고 ㅋㅋ 지금 리밸런싱 하면 하락장에서 칼꼽는격이라 ;;
지금 국민연금이 팔면 진짜 좆돼는거라 ;;; 참
개꿀페페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외국인, 금융 기관 매도에 개인의 패닉셀이 겹친것.
또 입법부에서 금리인하 및 추경으로 예산확보 이런 미친 짓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것들은 책임을 안지고 돈만 찍어내서 화폐가치를 작살내네요.
저 기사도 연기금이 고갈된다는 얘기가 아니고 외인들 이득보고 빠져나갔는데 연기금까지 이득보고 나가면 국장 개미들은 죽는다는걸 얘기하는 겁니다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주식 보유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상향하기로 했다
그래서 국장 펌핑 되면서 이젠 뺴도 박지도 못한 상황이 됬다는 걸 말하는거임.
연기금이 돈으로 환수해서 국고 채우지도 못하고 지금 주식시장이 완전 나가리 됬다는 말임.
같은 글을 보고도 인식의 틀이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 느낌을 받아요.
가진것에 10%만 팔아도 주가는 반토막 나버립니다.
거기에 연기금 펌핑..이건 그냥 수순으로 가는 지름길...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