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오후 3시부터 재협상
파업.
정당한 노동자들의 권리.
단, 폭력적 행위는 지양함.
노동절이 미국의 노동자 파업으로 시작되었다는 건 많이 알겠지만.
파업의 이유가 단 임협 때문만은 아닐테지만
물가 상승률보다 낮다면 당연히 임금도 높여줘야지.
수많은 연구 보고에서도 임금(최저시급)을 높였을 때
물가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하는데도
자본주의 사회에선 항상 운운한다.
거리가 차로 넘쳐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러 방편까지 나오는데...
그냥....
시내버스같은 건 무료로 하자.
우리나라도 몇몇 시에서 시행하고 있고
대중교통에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금도 많이 준다는데
그럴바엔 아예 나라나 지자체에서 관리 운영하는게 낫지 않을까???
시내에 교통 정체도 그로 조금은 나아질 수도 있다는 개인적 생각도 들고.
여튼,
잘 해결되었으면 한다.
폭풍처럼0
da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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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술의눈


한국 언론은 걍 시민 불편한데 너희 뭐함? 죄다 이런 뉘앙스임.
문제는 이런 여론을 만들면, 사측은 착한편이 되서 버티기 쉽고, 노동자측은 악마화되서 파업하기도 어려움.
그런데 결국 이건 직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사측의 노예로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자초하게 만들어버림.
부당하고 나쁜 일을 당해도 파업한놈이 잘못되고 못된놈이고, 사측 걱정, 사측 입장만 생각하는 정말 한국에서만 있는 요상한 현상이 반복 재생산됨.
서민들이 잘 살려면 연예인 걱정하듯이 사측 입장과 걱정을 할게아니라 같은 노동자 편을 들어주고, 오죽하면 파업할까를 생각해야 그게 나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더 나은 회사가 되는거지 아니면 똑같이 욕하는 중소기업화가 정당화 되고 퍼지고 고착화 되는 거임.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일까?
멍멍...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