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미안하다 한마디 하는게 어려운건가??
현실에서 사실 미안하지 않은데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사과 많이하지않나?
내가 정말잘못해서 미안하다가 아니라 , 널 불편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느낌으로
외국에 호주같은데 놀러가서 놀랐던게 야들은 그냥 길만 살짝 동선겹쳐져서 틀게해도 그냥 습관적으로 소리~ 하면서 웃으면서 가던데 ;;
울 나란 뭐 버슷같은거 타는데 발 밟아도 뭐얏 이거. 하는 표정으로 지나가잖아 ㅋㅋㅋ
어깨빵 해도 그냥 뭐야 이거! 하고 꼬려보고 지나가고, 뭐 그럴순 있는데 서로서로 그냥 눈인사 정도만 해도 좀 부드러운? 사회가 될것같은데 말이지.
뭔가 감정손해? 이런거 1도 안보려고 하는게 좀 ;; 이래서 각박한 사회가 되는건가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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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그냥 친구가 울고 있어도 옆에서 위로하면서 아임쏘리 이럼. 이걸 미안으로 번역하면 엉망진창이 됨.
그런데 걔네도 어폴로지 써보라고 하면 입꾹닫하고 말 안하는 애들 졸라많아. 어폴로지는 오로지 사과의 의미가 맞거든.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면 좋지만, 사과를 하지 않는다고 강요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굳이 따져서 사과를 받겠다고 하는 사람도 문제라고 봅니다.
서로가 일방적인 책임이 아닌 경우는 서로 좋게 넘어가는 게 좋은 것 같네요.
할 줄 모르거나 알면서 안 하는 거
피해자 입장이 되어도 저렇게 똑같이 넘어갈 수 있을까..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조금은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는 융통성이 필요하긴 한데
요즘 시대와는 잘 안 맞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