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서 멸종위기 1급 ‘무산쇠족제비’ 발견
구례에서 시작한 2박3일의 지리산 능선 종주.
수도권에서 야간 열차를 타고 내려간 4명의 똘아이들.
첫 박.
한 형이 준비한 텐트가 구멍이 있어 여름 장마비로 물은 줄줄 세고.
제일 막내인 나는 같이 나눠 마신 소주에 코를 골며 잠만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형들이 나를 보는 눈길이 수상해 모른 척.
장터목 산장에서 2박 후 천왕봉을 향해.
곳곳에 보이는 고산목들.
아름답긴 하지만 아픔도 있는.
내려오는 길은 쉬었는데,
어디었지? 계곡 폭포에서 깨당 벗고 시원하게.
옛 추억인데 다시 그 사진이 그리워 꺼내 봐야겠다.
지리산도 좋지만 그 때 그 형들도 고프고. ㅎ
백두대간.
사람만이 살 수 없는 공간인데.
예전엔 호랑이, 곰, 여우, 늑대 등등도 있었다는데...
이젠 같이 살 수 없구나
덧)
뜬금없는 말이지만,
칠갑상어가 예전엔 우리나라 바다에 여러 종들이 많이 살았는데
지금은 멸종했단다.
그 이유는 뭘까?
"자연"스럽다.
스스로 그러하다.
폭풍처럼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얘는 겨울철 흰털갈이 한걸 보여줘야함.
외모만 보면 사막여우 뺨치게 귀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