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사망한 환자 링거에 ‘대변’이…범인은 당직 간호사? ‘충격’ [이런 日이]
일본에서 간호사가 입원 환자의 링거에 대변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간호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16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지바현 경찰은 전날 살인 혐의로 지바현 가시와시 소재 가시와다나카 병원의 전직 간호사 후루카와 미유키(51 ·여)를 체포했다.
후루카와는 지난 1월 30일 오전 3시 55분쯤 가시와다나카 병원에서 70대 남성 환자 A씨에게 투여되고 있던 링거에 대변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4시쯤 병원을 순찰 중이던 준간호사는 A씨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한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전날까지 대화가 가능했으나, 준간호사가 발견한 당시에는 호흡이 얕고 대화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A씨는 다음 날인 31일 오후 10시 30분쯤 끝내 사망했다. 사인은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A씨의 혈액에서는 사람의 대변에 포함된 세균이 검출됐다.
A씨가 맞고 있던 링거 튜브 내부가 갈색으로 변한 것을 확인한 병원 측은 “상태가 급변한 환자가 사망했다. 링거에 이물질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후루카와는 지난해 1월부터 올 2월까지 해당 병원에서 근무했다. 사건 발생 당시 야간 당직 중이었으며, 피해 환자가 있는 층의 간호 책임자였다. 병원 내 폐쇄회로(CC)TV에는 후루카와가 A씨의 병실을 드나드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후루카와는 경찰 조사에서 “링거에 대변을 주입했다는 혐의를 부인한다”고 진술했다. 다만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그는 범행 전 자신의 휴대전화로 “대변 주입, 죽나” 등을 검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후루카와는 지난 2월 해당 병원을 자진 퇴사했으며, 현재는 도쿄의 한 병원에서 조산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링거에 들어간 대변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가져왔을 가능성은 낮으며 병원 안에 있던 것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시와다나카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아오이카이는 “환자분과 가족분들을 비롯해 모든 분께 걱정과 불안,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수사에 전면 협조해 사실 규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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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
청산가리였나 농약이였나.. 박카스에 타서 사람 죽이는건 들어봤는데..
저런거 보면 그 어떤 공포 영화보다 무서워 해야 되는거 아닌가 저게 진짜 일본인들의 정체성이지 어깨빵도 그렇고...차라리 한국인들처럼 겉으로 화내고 하는게 뒷끝은 덜할텐데 재들은 속으로 삭혔다가
폭발해버리니까 더 무서움 장기 다 망가지고 패혈증으로 죽었다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후루카와는 지난해 1월부터 올 2월까지 해당 병원에서 책임간호사로 근무했고, 지난 2월 해당 병원을 자진 퇴사했다.현재는 도쿄의 한 병원에서 조산사
(간호사 면허를 가진 의료인으로서 임산부의 임신 진단, 분만 유도, 신생아 보건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면허 소지자를 뜻)로 일하고 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그는 범행 전 자신의 휴대전화로 “대변 주입, 죽나” 등을 검색을 했다고 하네요.
보복살인인가 대체 뭘까요. 베테랑 간호사인데(책임간호사) 그 환자만 죽이고 퇴사한것도 궁금하고..(환자들을 죽이고 병원갈아탔을지도 추적해봐야.)
조산사 검색해보니 신생아들...이거 무서워서 어떻게 맡기요.
작년인가 일본 보육원 아이 참수하려 했던 일본여자 사건도 있었는데,
이번엔 일본여자 간호사가 저런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네요 ㅎㄷㄷ
링거에 이물질을 어떻게 혼합했는지 그 수법이 더 궁금하네요...
일본 종특인듯..
그래도 살려는 드리잖아!!!
어우 진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