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염소탕 먹었는데요
초복전날 포장해서 일하는곳에 가져와서 초복날 먹었는데요
2인분 포장 3만원
고기는 진짜 겁나 조금 들어있고
부추가 진짜 겁나 많고 깻잎은 약간 느타리 버섯도 고기 겁나 적은양이랑 비슷
국물은 칼칼하니 맛있네요
고기는 냉동수입산인지 질겼습니다
밥말아 먹었는데 댕기는 맛이네요 맛집이 맞는듯 합니다
동네 야채코너 가서 느타리 버섯 2000원어치 샀더니 진짜 한가득!!
리필해서 넣어 먹었네요
국물은 한강인데 고기 건더기는 진짜 한끼 먹으면 끝인양이네요
느타리 버섯 리필해서 넣어 밥말아 먹으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ㅋㅋ
호이짜요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염소가 호불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염소고기가 아닌것 같사옵니다.
염소는 저렇게 줄무늬가 선명하지 않고
저렇게 하얀 색깔의 고기 부위가 없어요.
버섯탕..
게다가 어린 염소나 암염소가 아니라 거세 되지 않고 비육된 숫염소인 경우 질긴 경우가 있습니다.
고기의 잡내도 숫염소에서 많이 납니다. 암염소는 잡내가 적습니다.
어린 염소가 부드럽고 좋지만 상업적인 사육 환경에서는 비육이 가장 큰 목적 이므로 사실상 거의 도축 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염소는 보양식으로 더 각광 받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대중적인 음식은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윗분들이 잘 설명을 해 주셨네요. 그 특유의 냄새는 어쩌질 못합니다.
개고기 수육 만들 때 처럼 냄새를 없앨려고 각종 향신료를 넣어서 삶아 내기도 하니까 그 냄새는 ㅡ..ㅡ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