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사회에서 친구를 사귈 줄이야!~~~
내 평생 초년생으로 동기들 빼고 나이들어 호영호재 할 사이는 아니지만. 막말 주고 받을 사람 모래알 찾기 보다 못한 심정인대. 새로 입사한 곳에서
만났다는 것이 참으로,
내 스타일은 날 좀 터 놓고 자유롭게 해 주는 스타일을 원함. 기존은 다 꼰대에 규율 지랄 거려서...아주 진절머리가 났는대.
직책이 서로 같아서 개도 18년 난 25년 훨씬 연배임 경력으로는 . 그런대 개가 하는 직급도 만만치 않다는 걸 난 앎.
어느날 회사 회식이 있어. 적당히 맥주 먹고 담배탐 하면서 내가 건했지. 너 내가 알기로 니보단 1살 아래인대. 그냥 연배로 가자.난 그게 편할 것 같은대.
넌 어떠냐...?
그러고선 한 한달은 그래도 존대하데. 그런대 이젠 이름 플러스 님짜 하더니. 이젠 그냥 이름 불르네.
나도 이젠 석자만 부르고 하니...우리 회사 규율상 다 님짜 부르는대...나와 내 지금 사귄 친구가 된 녀석...
다들 그녀석 쩔쩔매면서 구구절절 통성명할 때 ...난 프리 패스라는 점....
그냥 지켜만 보면서도...그냉 그녀석이 날 어느정도 배려하는지도 알고 있고. 사장은 당연 알고 있지. 보고서도 그녀석한태만 올리고 내 힘든 상황에 대해 설명 보고서를 그넘한태 올리지.
사실 난 지금 그 녀석 맘에 들어. 나야 기술자라 해명 자료부터 모든걸 재출하지만. 이걸 이해하는 녀석이 없어. 좀 밋밋했는대 말야.
ssan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코카콜라
술의눈


근데 누가 한 살 많은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