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2. 상세[편집]
1964년 1월 6일생으로 본명은 최승만이다. 선배인 서승만과 겹치지 않기 위해 예명을 쓴 것으로 보인다. 계명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다.
1992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선발된 후 IMF 전까지 MBC 코미디 프로그램 전반에서 활약했다. 초기에 이휘재와 '롱다리' '숏팔이' 캐릭터로 나왔지만 이는 이휘재만 띄워 주고 정작 프로그램(코미디 동서남북)은 6개월만에 종영되고 말았다.
최성훈의 전성기는 1993년에 찾아왔다.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한 방에 두 가족(내일은 빛나리, 92년 11월~93년 10월)에서 '빛나리' 캐릭터와 '타잔송'[1]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93년 4월~10월) 코너에서는 "나 간다잉~"이라는 유행어를 남겼고, 달뜨는 밤이면(94년 5~6월) 코너에서는 땅콩인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휘재가 롱다리~ 거리자 최성훈이 옆에서 숏팔이~거렸는데 이게 인기를 크게 끌어 롱다리, 숏팔이가 당대의 유행어로 자리잡기까지 했다.
1998년에는 SBS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에서 '고향맨'으로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인기를 구가했다. 프로그램 말기에는 스튜디오 진행 폐지로 인해 실질적인 MC 역할을 맡았다. 현재의 6시 내고향, 일꾼의 탄생 등에 자주 나오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망가지는 코미디언 리포터'의 원조 격인 인물이다. 이전에도 시골을 찾아 리포팅하는 프로그램은 전국일주, 6시 내고향 등 흔했지만 주로 반듯한 아나운서나 방송인[2]이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국내에서는 MBC 출신은 최성훈, KBS는 이상훈이 1990년대 들어 시골 어르신에게 더 친근한 캐릭터로 리포트하는 형식의 선두격이었다. 물론 최성훈은 리포트 활동은 SBS에서 했다.
3. 근황[편집]
이후 2009년 노래반주기 사업#과 2013년 발모제 사업#을 한다는 기사가 올라온 것 외에는 근황 이야기를 찾아보기 힘들다. 사업가로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성훈은 이에 대해 "보통 방송에 한 발 걸치고 사업을 하게 마련인데 나는 그러지 않으려고(사업에만 매진하려고) 했다" 라고 코멘트.
2024년 8월 30일,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 여기에서 밝히기를 약 5년 전부터 '고향에서 온 편지'[3]를 다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성훈의 고향 앞으로'에서 이를 공개한다고 한다. 그 외에 고향에서 온 편지가 유튜브나 숏츠 등으로 역주행하고 있다는 것과 "이 사람이 전국노래자랑 새 MC 적임자다"라는 반응들이 나온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1] "타~잔이 10원짜리 팬티를 입고~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노래가 20원짜리 팬티~ 30원짜리 칼... 이렇게 되풀이되며 이후에는 아주까리 염소똥 10원에 12개...20원에 13개.....이렇게 노래를 바꿔 부르기도 했다.
[2] 그 시절에는 주로 아나운서 공채에 최종합격이 되지 못한 사람들을 불러다 썼었다.
[3]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코너. 시골 어르신들의 필터링되지 않은 생생한 비방송용(?) 멘트나 내용에 담긴 해학이 도시에 살며 각박해진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2. 상세[편집]
1964년 1월 6일생으로 본명은 최승만이다. 선배인 서승만과 겹치지 않기 위해 예명을 쓴 것으로 보인다. 계명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다.
1992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선발된 후 IMF 전까지 MBC 코미디 프로그램 전반에서 활약했다. 초기에 이휘재와 '롱다리' '숏팔이' 캐릭터로 나왔지만 이는 이휘재만 띄워 주고 정작 프로그램(코미디 동서남북)은 6개월만에 종영되고 말았다.
최성훈의 전성기는 1993년에 찾아왔다.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한 방에 두 가족(내일은 빛나리, 92년 11월~93년 10월)에서 '빛나리' 캐릭터와 '타잔송'[1]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93년 4월~10월) 코너에서는 "나 간다잉~"이라는 유행어를 남겼고, 달뜨는 밤이면(94년 5~6월) 코너에서는 땅콩인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휘재가 롱다리~ 거리자 최성훈이 옆에서 숏팔이~거렸는데 이게 인기를 크게 끌어 롱다리, 숏팔이가 당대의 유행어로 자리잡기까지 했다.
1998년에는 SBS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에서 '고향맨'으로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인기를 구가했다. 프로그램 말기에는 스튜디오 진행 폐지로 인해 실질적인 MC 역할을 맡았다. 현재의 6시 내고향, 일꾼의 탄생 등에 자주 나오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망가지는 코미디언 리포터'의 원조 격인 인물이다. 이전에도 시골을 찾아 리포팅하는 프로그램은 전국일주, 6시 내고향 등 흔했지만 주로 반듯한 아나운서나 방송인[2]이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국내에서는 MBC 출신은 최성훈, KBS는 이상훈이 1990년대 들어 시골 어르신에게 더 친근한 캐릭터로 리포트하는 형식의 선두격이었다. 물론 최성훈은 리포트 활동은 SBS에서 했다.
3. 근황[편집]
이후 2009년 노래반주기 사업#과 2013년 발모제 사업#을 한다는 기사가 올라온 것 외에는 근황 이야기를 찾아보기 힘들다. 사업가로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성훈은 이에 대해 "보통 방송에 한 발 걸치고 사업을 하게 마련인데 나는 그러지 않으려고(사업에만 매진하려고) 했다" 라고 코멘트.
2024년 8월 30일,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 여기에서 밝히기를 약 5년 전부터 '고향에서 온 편지'[3]를 다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성훈의 고향 앞으로'에서 이를 공개한다고 한다. 그 외에 고향에서 온 편지가 유튜브나 숏츠 등으로 역주행하고 있다는 것과 "이 사람이 전국노래자랑 새 MC 적임자다"라는 반응들이 나온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1] "타~잔이 10원짜리 팬티를 입고~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노래가 20원짜리 팬티~ 30원짜리 칼... 이렇게 되풀이되며 이후에는 아주까리 염소똥 10원에 12개...20원에 13개.....이렇게 노래를 바꿔 부르기도 했다.
[2] 그 시절에는 주로 아나운서 공채에 최종합격이 되지 못한 사람들을 불러다 썼었다.
[3]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코너. 시골 어르신들의 필터링되지 않은 생생한 비방송용(?) 멘트나 내용에 담긴 해학이 도시에 살며 각박해진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