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따고 왔습니다.
주말에 간만에 고향에 가서 강원도 옥시시를 땄습니다.
힘듭니다.. 힘들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 저녁에 해지고 작업 시작했는데 200개 정도 따는데 땀을 거의 500미리 정도 흘린거 같네요.
너무 더워요. 정말.
가내 수공업 정도의 농사일은 정말 일이 너무 많네요.
찰옥수수는 맛있습니다. 바로 따서 삶으면 사먹는거랑 다른 야들야들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옥수수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어릴때 너무많이 먹었나 봐요.
저녁에 따는데 3시간, 다음날 아침에 까는데 1시간, 가마솥으로 3번 삶는데 5시간.. 1박 2일 걸렸네요.
내년엔 어머니께서 조금만 하셨스면 좋겠네요.
야스왕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시간이 야속합니다.
진짜 조심하셔요 건강관리가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