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는 노는 인간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니 뉴스 보다 기가 차긴 하네요
힘든일 당연히 하긴 싫지
그렇다고 돈 많이 주는 일이 있긴 하나
지 능력은 생각 하지 않고 연봉은 4300 이렇게 주는 회사가 있을까
이것도 낮춘거라 하는데
평생 이러다 굶어 죽던가 부모 돈 의지 해서 살아야
586 부모들이 돈이 많긴 하나 보네요 자식들 놀아도 아무말 안하는거 보니
힘든일 당연히 하긴 싫지
그렇다고 돈 많이 주는 일이 있긴 하나
지 능력은 생각 하지 않고 연봉은 4300 이렇게 주는 회사가 있을까
이것도 낮춘거라 하는데
평생 이러다 굶어 죽던가 부모 돈 의지 해서 살아야
586 부모들이 돈이 많긴 하나 보네요 자식들 놀아도 아무말 안하는거 보니


20대도 아니고 30대가 히잉 힘든 일하기 시러~ 이러고 안하겠습니까
뭐 이해는 합니다 코로나에 90년대 2000년도 초반만 하더라도 일자리가 넘처났으니 그런데 그런 일자리도 위 내용 마인드라면 글쎄요...
그떄만 하더라도 노가다도 직업소개소 가면 주민등록증만 주면 불러서 잡부로 일당 받고 그랬는데..
아무튼 뭐가 됐든 본인이 할의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습니다.
이제 AI 로봇시대니 더 그렇게 될것 같아요..
그걸 지금 다른 나라도 아니고 황통수와 함께 현대 삼성 SK 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아니 지금 하고 있으니까요..
직업은 당연히 화이트칼라여야 하고 연봉은 최소 5천은 넘어야 한다 하고
안그러면 사람 취급도 안하니까요
남자 소개시켜 줬는데 공장에서 일한다고 하면 자기 무시하냐고 주선자 욕하죠
그런데 눈 낮춰 취업해라? 그게 될까요?
물론 미래를 생각하면 뭐라도 하는게 낫긴 한데
대기업 위주 정책만 펼쳐서 중소기업은 대기업 하청으로 전락하고
일자리도 기본 생활을 위한 페이도 주지 않는 사회가 된게 진짜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지원받은 대기업은 공채는 커녕 이제 경력자만 극소수로 뽑고 있죠
수지 타산이 안 맞으니까 일 안하고
좆소에서 일하는 상황에서도 기회비용
골병들고 병원비 더들고
연봉 생각 전혀 안합니다
할만한 괜찮은 곳은 공고 안 올라와요
다 인맥 위주지 그렇다고 마냥 놀지만 않겠지만
전반적인 사회 자체가 문제임
월급은 초년생 기준에 경력자 뽑는데
하겠음? 나중에 일 그만두고 일자리 찾아보셈
어디 쉽나
글쓴님 생각처럼 눈이 높아서 취업을 안 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게 있긴 한데.. 사실상 그런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들고..
지방러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직장이 수도권으로 과포화되있는데 고향을 떠나서 살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젤 많네요..
지방은 결혼도 빠른 편이라 남자나이 이십후반 삼십초반이면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와이프들은 이미 지방에 공무원이나 은행원등으로 자리를 잘 잡아놔서 남자 혼자 전공 살려 취업하려고 무작정 상경하기도 힘든 경우도 많구요..
지방엔 직장 자체가 많지 않으니 이 일 저 일 시도해보는 중 공백이 생기거나.. 자기 사업 해보겠다고 준비하기도 하고..
저는 서울에서 대학 나오고 서울에서 직장생활했는데.. 고향 친구들 보면 확실히 지방에는 일자리가 없긴 합니다..
소수 직군의 경우에는 양질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일자리 자체가 없더라구요..
때문에 지방친구들은 취업문제로 직군변경을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서울 대학동기들이나 서울의 전직장 동료들 중에서도 일 안하는 경우도 생각보단 제법 있긴 한데..
아무래도 요즘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희박해져서 오래 일할수 있는 곳이 없고, 작은 규모 회사들은 경기침체문제로 망하는 회사들도 많다보니..
이리저리 헤메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네요..
또.. 주변의 이십대 동생들도.. 신입을 잘 안뽑기도하고 경력있는 삼사십대들이(심지어 오십대도 많더라구요) 헤메는 거 보면서 무슨 일을 하면서 살지 이직 고민하는 친구들이 제법 있습니다..
일하기 싫고 편한일 하면서 놀고 싶어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없어요..
닥치는 대로 카페 알바라도 하면 돈이 들어오긴 하겠지만.. 60대까지 카페 알바만 하면서 살 수도 없는 거라
당장 통장이 비어서 하루라도 빨리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좀 더 미래를 생각하면서 자격증 준비도 하고 기술도 배우고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도 해보고 국비지원도 가고 바쁘게 살더라구요..
잘 모르시면서 뉴스와 인터넷 글들로만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보다.. 취업 고민하면서 사는 본인들이 제일 스트레스 일겁니다..
애초에 왜 쉬게 됐는가를 분석해서 이걸 해결해야함
이유? 돈이 적으면 환경이라도 좋든가, 돈이라도 많이 주든가, 정년이라도 보장되든가
근데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어쩌다 있는 강소기업 제외하면 저 세가지중 한가지도 해당 안되는 기업들 밖에 없음
심지어 거기서 구른다고 나중에 좋은직장 이직할수 있냐? 할수는 있는데 그럴 확률은?
이미 자기 부모님이 그런걸 봤고, 주변에서 경험자들이 말하고, 그와중에 성공할 방법이 존재는 해도 극악이다 보니 그냥 첫단추 잘못 끼우는거보다 시작 자체를 안하려고 하는거
물론 좋은직장 서류 최소 컷 조차도 못맞추고 있다면 그건 답이 없으니 ㅈ같아도 ㅈ소 가는게 맞음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거부감 없이 ㅈ소라도 찾아가게 만들려면 그 ㅈ소들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함
자기 주제 파악하고 당장 가능한 것들 중에서 잘 할 수 있는 거 빨리 찾아서 뛰어드는게 현명한 거다.
애초에 학교, 사는 동네, 직장으로 사람 인생 평가하는 사회 자체가 글러먹은 건 맞는데
'쉬었음' 청년들도 직업이나 연봉으로 사람 급나누기하고 그러던 애들인걸.
비웃고 비하했던 일을 어떻게 하겠냐. 쉬지.
내려놔야해..
인스타나 유튜브 등등 sns의 발달로 인해 높은 연봉만 바라는 시대가 됐고
그에 뒤쳐지면 인생에서 지는듯한 느낌도 든다고 하네요
연애 하려면 뭐뭐 해야하는것도 많고
그러다보니 손 놓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10대20대30대40대까지도 요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