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앞 카페, 비키니 입고 가면 안 되나요?” [사연잇슈]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이 시작된 26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7.26 뉴시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를 찾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해수욕장 근처 상업공간에 관광객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활보하는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해운대 앞 카페에 비키니 입은 채로 들어가면 안 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테이크아웃 주문하려고 (카페에) 들어갔는데 복장 때문에 바깥에 계시면 드리겠다고 하더라”면서 “어깨에 당연히 큰 비치타월을 걸치고 들어갔고, 바다 들어가기 전이라 물도 안 떨어지고 모래도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연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은 A씨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매장 안은 좀 그렇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있다고 해도 상업공간은 사람 사는 곳이다. 서로 간의 매너 영역”, “20년 넘게 평생 해운대 주민이다. 해운대는 베드타운 성격도 강해서 원주민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다닌다.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그러지 말라고들 했었는데 왜 굳이 매장 안에서 수영복을 입는 거냐”, “비키니는 해수욕장에서만 해야지. 해수욕장 밖에서는 매너 지켜라”, “해운대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다. 거기는 관광지이지만 근처 사는 주민들도 많아서 비키니 입고 식당 들어오는 거 싫어한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A씨 행동을 나무랐다.
난 개인적으로 비키니 입고 돌아다니는거 개인자유라고 생각함.
비키니 입고 돌아다니는게 매너 없는짓인가? 왜 남 입는거에 그렇게 신경쓰는지 이해가 안감.
걍 편하게좀 살자. 뭐 다른 의견있는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그렇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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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모래사장 안에까지는 안가봤지만. 매일 해운대 해수욕장 도로로 지나오는데.
가끔 비키니는 보이긴 하는데 "와 쩐다" 가 아니라 남자들 올챙이배처럼 배만 뽈록 튀어나와서 비키니 입고 다니는 애들 보면 참.
그러면서 내배를 한번 만져보기도 하지만.
외국인이 많기도 하고 그닥 신경도 안쓰임.
되는이유찾고 안되는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는 사항이죠
노키즈존인곳에 못들어갔다고 아기데려가면안되나요? 라면서 들어가도 된다고생각하는사람들 모여봐야 무슨의미가있어 더못들어가게 하겠지
비키니 입은사람 안받는건 업소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