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사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 결국 후회하네요 ㅋㅋㅋ
한국에 있는 친구가 테슬라 사고 싶다고 작년부터 알아 보길레
절대 사지 마라
전기차는 미국 그것도 서부 정도는 되야 가라지에 전기충전기 설치 해놓고 혼자 써야지
서울에서 아파트 살면 전부 공용 충전기인데
전기차는 혼자 쓰는 전기 충전기 없으면 ㅈㄴ 불편하니까 절대 사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결국 세달전에 테슬라 질러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네요
충전 때문에 벌써 단지내에서 몇번 시비가 붙었는지 귀찮아 죽겠답니다
그나마 지금은 여름이니까 낫지
겨울되면 배터리 효율이 뚝 떨어지고 충전을 더 자주 해야 할텐데
이번 겨울 어떻게 넘길려는지 ㅋㅋㅋㅋ
najon
james2
da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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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술의눈


가라지에 pg&e에서 전기차충전기 무료로 설치해주는 프로모션 받고 설치해놔서 충전 걱정 없이 잘 쓰고 있음
친구놈이 날 보고 따라서 산건데 혼자 쓰는 충전기 없으면 진짜 귀찮고 불편하다고 내가 뜯어 말린건데 결국 사서 후회하고 있네요
충전하는 시간을 어떻게 때우느냐가 중요한건데
집에서 충전할때는 그냥 꼽아두고 아무때나 뽑으면 되는데
고층 아파트일수록 왔다갔다 귀찮고 꼽아놓고 좀있다 내려와야서 빼고 또 주차해야되고
조금이라도 늦게 내려오면 지랄 지랄 해대고
내 차례인데 누군가가 차 안빼고 있어서 성질나고 뭐 이런것때문이 불편 해지는거죠
자리가 없어도 뭐 하루 충전안한다고 출근 못하는 것도 아니고 괜찮구요
차 빼달라는 연락 받으면 덜찬 분리수거 들고 오 쓰레기 일찍비우겠네 하고 나갑니다.
회사에도 가까운곳에 충전소 있어서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요.
문제는 겨울엔 좀 귀찮아 지긴 하는데 이 고유가 시대에 싼값에 차 굴린 값이라 생각합니다.
단 장거리 많이 뛰시는 분들은 진짜 비추천이긴 해요
옛날 아이폰 들고 다닐때보다 압박감 심합니다 ㅋㅋ
전 가봤자 주변 근교나 20분거리 출퇴근 밖에 없어서 좋은겁니다.
매일 2시간 이상 주행하시면 좀 귀찮은 상황 나올것 같긴합니다.
주택용 전기로 충전하다가 누전구간 최고단계 가버리면 급속충전소 비용과 큰 차이 없어짐
집밥 회사 충전소만 있으면 될줄 알았더니 허허...
화장 옵션 ㅎㄷㄷ
모든 사람이 다 그런게 아니라서
전기차 산지 세달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4번 싸웠다네요
4번 다 상대방이 차를 안빼서
아스팔트 온도는 근 80도가 넘어가요.
이런데 전기차 끌고 다니면. 고장은 둘째치고 화재 안나는게 다행이죠.
주차대수나 충전구역이 적은 아파트라면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전기차를 많이 구매하지 않아서 그럴듯요
사고나면 바로 화장되는거라 너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