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라면 조합 드시나요?
일단 제 입맛 기준 최애 조합은 틈새라면이네요
신라면도 무난하고
의외로 너구리는 둘 다 개성이 강해서 별로고
오짬은 너구리 계열이지만 그래도 너구리보단 좋네요
오뚜기랑 삼양은 회사 자체를 싫어해서 안 먹는데
하나 굴러다니는 삼양 라면 조합해봤더니 의외로 잘 맞더군요
레시피는 냄비에 유성 스프 제외한 모든 스프와 면을 넣고
미원 1티스푼+물 750 넣고 뚜껑 닫고 끓이다
5분 지나면 면 뒤집어 풀고 2분후 [총 7분 소요]에 불끄고
그릇에 옮긴후 유성 스프+참기름 약간+후추 톡톡하고 식사하네요
국물 라면 2개일때는 물만 950 넣고 나머지는 똑같네요
조언 있으면 부탁합니다
himurock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근데 애들은 짜계치는 좋아하는데 양파넣는건 싫어해서.. ㅠㅠ 두번하기는 귀찮고..
2명이서 먹는걸로~
저는 이게 제일 잘 맞더라고요
음.... 뭔 이유일까.
파는 짜장은 값도 값이지만 기름범벅이라 멀리합니다.
대신 정~ 먹고 싶으면 집에서 쫄면 6분정도 약간 퍼지게 삶아 채반에 물빠지게 놓고
그 냄비에 후다닥 간짜장소스(돼지,파,양파,춘장,기름 적당량,설탕-미원 약간)만들어 비벼 먹습니다.
처음엔 재료 준비가 안되어 있어 시간도 걸리고 조절도 좀 그렇더만 조금 지나니 다 방법을 찾게되어
시간도 10분 내외로 단축되더군요. 이젠 능력자 소리 듣습니다.
다만 원가 계산해보니 1개 기준 천원 정도 들어가더군요.
라면얘기에 웬 짜장얘기냐 하시겠지만 한번 익혀놓으면 생활과 건강에 여러모로 좋습니다.
손재주래야 칼질정도 밖에 없으니 한번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설거지도 한~두개밖에 안나옵니다
혼자 사시는분들도 해보시면 소스가 너끈히 두끼이상 나오니 뭐 먹을까 고민도 조금은 줄어 들겁니다.짜장밥,잡채밥
사실 소스 적게 만드는것보단 2~인분 만드는게 시간적으로 별 차이 없으면서 맛이 더 좋습니다.
신라면이나 너구리에 짜파게티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