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무료 기숙사' 차렸더니..'종부세 폭탄'에 결국 문 닫는다
인하대학교 출신의 김창환 교감은 과거 어려운 형편 속에서 어렵게 학비를 마련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출신 후배들을 돕기 위해 사비로 아파트 2채를 매입해 2018년부터 무료 기숙사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동안 50여 명의 학생들이 보증금이나 월세 부담 없이 쌀과 생필품까지 지원받으며 오로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인 명의 부동산 가격이 다주택자 공시가격 합산 기준인 6억 원을 넘어서면서, 2021~2022년치 종합부동산세 1,250만 원이 부과되는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기숙사를 거쳐 간 졸업생들이 임대 수익 목적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탄원서를 세무당국에 제출하고 국민권익위원회까지 나서 구제 방안을 모색했으나,
세무당국은 법적 감면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종부세 감면 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결국 마이너스 통장까지 쓰며 종부세를 납부하던 김 교감은 세금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내년부터 무료 기숙사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학생 한 명을 마지막으로, 수많은 대학생들의 든든한 쉼터가 되어주었던 무료 기숙사는 끝내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
이런 분들은 좀 봐주지
이런 분들이 낸 세금이 나에게 민생 지원금으로 왔구나 생각하니 조금 미안하지만
민생 지원금은 또 받고 싶다
내부자시그널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어차피 좋은일 하시는거니까 그깟 몇억 정도 그냥 좀 내주시죠? 라고 하는 꼴인데
아파트2채이면 5-10명정도 생활할텐데
그것때문에 문을 닫는다니 좀 이상한듯
쌀과 각종 생필품까지 그냥 줬다는데 뭐가 이상?
뭐가 이상한지 빨리 말해 보시요
한명당 10만원 정도 비용 이 부담 된다면
추가 비용을 줄이거나 학생들이 돈을 일부 내는것이
학생들을 위한 최선일텐데
아에 문들 닫는것이 이해가 안됨
그런취지에서 무료였는데 , 유료로 하니 걍 없애는게 편하긴해요.
학생 입장에서는 무료+생필품 지원 -> 무료 또는 저가로 바뀌는것이 좋을텐데 그냥 폐쇄 한다고 하니 이상한듯
뉴스에 안 나와서 그렇지 학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학비까지 일정 부분 도와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종부세도 종부세지만 비거주 2주택자는 이제 세금이 엄청납니다
생각에 차이지 그걸 뭐 이상하다고 까지 표현할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무튼 저는 민생 지원금 재원이 사라져서 아쉽네요 ㅋㅋ
이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표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 생각 마시고 편한 대로 좋을 대로 표현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그렇다고 예외를 둘수없지요
다른방법을 강구하면될듯한데
예을들어 지자체에서
세금이상 지원을 하든가
전부 충당할려면. 1년에 3천 이상 들어가겠죠. 그러니 못하시겠죠.
천원이던 2천원이던 받으면 해결될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