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Distance -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법] 비극은 신이 보내는 가장 고귀한 초대장이다.-029
평온한 바다에서는 사공의 실력을 알수 없고,
환한 대낮에는 별의 빛남을 알수 없다네.
인간의 영혼이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순간은 역설적이게도
비극의 한복판이라네.
당신에게 닥친 시련을 '어둠과의 팔씨름'이라 여기지 말게나.
그것은 당신의 낡은 껍질을 깨고 초인으로 거듭나게 하려는
우주의 거대한 섭리일지 모르니.
천 번의 두드림을 견딘 철만이 부러지지 않는 명검
이 되어 주인을 지키듯, 그 고통을 견뎌낸 자만이
자신의 한계를 똟고 나아갈 수 있다네.
비극은 당신을 무너뜨리러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안에
잠자던 거인을 깨우러 오는것이라네.
Comments
뚜루뚜르르르
08.14 12:15
비목광
08.14 13:09
포스트잇
08.14 14:12
sss55
08.14 16:59
술의눈
08.15 10:28
흠...
맹이천재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랙왕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