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뉴욕맞아?” 난리 난 韓‘봉화사과’ 광고!!
https://v.daum.net/v/20260814134009937
“진짜 뉴욕 맞아?” 난리 난 韓‘봉화사과’ 광고…공무원 한 명이 ‘사비 32만원’ 썼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경북 봉화군의 특산물 광고가 등장해 화제다. 투박한 글씨체로 쓴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 합니다”라는 문구는 화려한 광고들 사이에서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 광고는 한국 시간 지난 13일 오후 1시 36분부터 14일 낮 12시 36분까지 매시간 36분에 15초씩 송출됐다. 글로벌 브랜드 광고가 주로 걸리는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인구 2만 8000여명의 경북 소도시의 특산물 광고가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광고는 봉화군 농산물 홍보 담당자인 일명 ‘봉화군 봉숭이 주무관’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주무관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가 아니다”라며 “13일 오후 1시 36분부터 24시간 동안 노출되는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사비 32만 9000원에 직접 결제했다”고 인증했다.
그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송출했다는 것을 이용해 국내 홍보 효과를 노렸다”며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봉화사과를 알아주지 않아서 (광고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봉화군의 기발한 홍보에 네티즌들은 열렬히 호응했다. 한 네티즌은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확인해 보니 진짜라서 놀랐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봉화사과 먹으러 봉화 가야겠다”고 적었다.
지자체 및 정부 기관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울산 남구 공식 계정은 “혹시 광역시에서 일해 볼 생각 없냐”며 스카우트 제의를 건넸고, 의성군청은 “광고 한구석에 ‘의성마늘 짱’을 넣어주면 비용을 반띵하겠다”는 농담을 남겼다. 충주시는 “이왕 사비 쓰신 거 그까이꺼 대애충 한국사과라고 해주시죠.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라고 틈새 영업을 했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우리 봉숭이 월드스타 맞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여담이지만
세금 낭비논란을 원천 차단하려고
담당자가 100% 사비 결제
봉화군 공식 SNS를 운영하는 ‘봉숭이 주무관’(홍보 담당 공무원)이 예산 승인이나 공문 작성 등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신용카드로
32만 9,000원을 직접 결제해 광고를 올렸다네요. ㅋ~~~
“진짜 뉴욕 맞아?” 난리 난 韓‘봉화사과’ 광고…공무원 한 명이 ‘사비 32만원’ 썼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경북 봉화군의 특산물 광고가 등장해 화제다. 투박한 글씨체로 쓴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 합니다”라는 문구는 화려한 광고들 사이에서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 광고는 한국 시간 지난 13일 오후 1시 36분부터 14일 낮 12시 36분까지 매시간 36분에 15초씩 송출됐다. 글로벌 브랜드 광고가 주로 걸리는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인구 2만 8000여명의 경북 소도시의 특산물 광고가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광고는 봉화군 농산물 홍보 담당자인 일명 ‘봉화군 봉숭이 주무관’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주무관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가 아니다”라며 “13일 오후 1시 36분부터 24시간 동안 노출되는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사비 32만 9000원에 직접 결제했다”고 인증했다.
그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송출했다는 것을 이용해 국내 홍보 효과를 노렸다”며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봉화사과를 알아주지 않아서 (광고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봉화군의 기발한 홍보에 네티즌들은 열렬히 호응했다. 한 네티즌은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확인해 보니 진짜라서 놀랐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봉화사과 먹으러 봉화 가야겠다”고 적었다.
지자체 및 정부 기관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울산 남구 공식 계정은 “혹시 광역시에서 일해 볼 생각 없냐”며 스카우트 제의를 건넸고, 의성군청은 “광고 한구석에 ‘의성마늘 짱’을 넣어주면 비용을 반띵하겠다”는 농담을 남겼다. 충주시는 “이왕 사비 쓰신 거 그까이꺼 대애충 한국사과라고 해주시죠.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라고 틈새 영업을 했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우리 봉숭이 월드스타 맞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여담이지만
세금 낭비논란을 원천 차단하려고
담당자가 100% 사비 결제
봉화군 공식 SNS를 운영하는 ‘봉숭이 주무관’(홍보 담당 공무원)이 예산 승인이나 공문 작성 등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신용카드로
32만 9,000원을 직접 결제해 광고를 올렸다네요. ㅋ~~~
드림스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맛있지만
광고 안합니다
라는 ‘봉화사과’ 광고!!
웃음을 주면서
'광고 아닌 광고'를
표방한 역설적인 홍보 방식이네요 ^^
안 좋게 보면 트집 잡을 구석이 있어서
중국 일본의 허위광고 에 대해서 지적할때 반박용으로 써 먹을수도 있는듯
요즘 광고는 바이럴이 기본인데.. 정말 생각도 못했던 방법으로 ㅎㅎ
봉화군청의 농산물 홍보 담당 공무원('봉숭이 주무관')이 사비 약 33만 원(40달러 내외)을 들여 송출한 이 광고가 유독 저렴할 수 있었던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용 앱(TSX)을 통한 1회성 소액 결제과거 타임스스퀘어 광고는 대행사를 통해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비용을 들여 장기 계약을 맺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도입된 TSX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시스템은 누구나 모바일 앱에 15초짜리 영상을 업로드하고,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 1회당 약 40달러(약 5만 원 선)만 결제하면 즉시 광고를 띄울 수 있도록 대중화되었습니다.
특정 시간대에만 송출하는 '게릴라성' 방식해당 광고는 전광판을 하루 종일 독점한 것이 아니라, 특정 날짜와 지정된 시각(예: 매시간 36분)에 딱 15초 동안만 노출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처럼 노출 횟수와 시간을 최소화하여 비용을 극적으로 낮췄습니다.
광고가 아닌
국내에 이슈화하게하려는
광고같네요
바이럴 마케팅'을 노린 역발상 전략
담당 주무관은 현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면 광고가 아니라,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 '광고 안 합니다'라는 한글 문구가 떴다"는 사실 자체를 국내에 확산시켜 화제성(바이럴)을 모으려는 목적을 가졌습니다. 단돈 33만 원으로 수십억 원 이상의 국내 언론 보도 및 SNS 홍보 효과를 거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