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하고 살면 웃픈일
퍼온 글입니다
7세의 걱정.
나는 T성향의 딸을 키우고 있어.
그 유명한 “엄마 슬퍼서 빵샀어.”
했을때 우리딸은 “어디있어?”라고 말했지.
얼마전에 왕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어.
“엄마, 왕할아버지 산소 앞에서 얘기하면 왕할아버지가 들을 수 있어?”
“그럼~ 이렇게 산소 앞에와서 얘기하면 하늘나라에서 다 듣고 계시지~”
딸이 물었어.
“엄마는 죽으면 어디에 묻어줄까?”
”아, 엄마는 화장해서 00이가 자주 올 수 있는 곳에 묻어줘. 그리고 힘든일 있거나 엄마가 보고싶으면 와서 이야기해. 엄마가 다 들어줄게.“
”화장이 뭐야?“
”아, 엄마가 죽으면 그대로 묻어줘도 되고, 가루로 만들어서 예쁜 상자에 담아 뿌리거나 묻어줘도 되거든? 엄마는 가루로 만들어줘. 그게 화장이야.“
”그렇구나. 그럼 어디에 뿌려? 어디에 묻어?“
”00이가 좋아하고 자주 오는 곳!“
우리 딸은 아주 중요한 정보를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 같았어.
그리고 오빠한테 말했지.
”오빠는 어디에 묻어줄까? 화장해줘?“
아들은 고민하더니
“어. 나도 화장. 엄마 옆에.”
하더라고.
그러더니 딸이 진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하는거야.
“그럼 나는 누가 묻어주지...?”
그리고 아들이 말했어.
“걱정마. 죽는데는 순서 없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어린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걸까
밥이나 먹어라
7세의 걱정.
나는 T성향의 딸을 키우고 있어.
그 유명한 “엄마 슬퍼서 빵샀어.”
했을때 우리딸은 “어디있어?”라고 말했지.
얼마전에 왕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어.
“엄마, 왕할아버지 산소 앞에서 얘기하면 왕할아버지가 들을 수 있어?”
“그럼~ 이렇게 산소 앞에와서 얘기하면 하늘나라에서 다 듣고 계시지~”
딸이 물었어.
“엄마는 죽으면 어디에 묻어줄까?”
”아, 엄마는 화장해서 00이가 자주 올 수 있는 곳에 묻어줘. 그리고 힘든일 있거나 엄마가 보고싶으면 와서 이야기해. 엄마가 다 들어줄게.“
”화장이 뭐야?“
”아, 엄마가 죽으면 그대로 묻어줘도 되고, 가루로 만들어서 예쁜 상자에 담아 뿌리거나 묻어줘도 되거든? 엄마는 가루로 만들어줘. 그게 화장이야.“
”그렇구나. 그럼 어디에 뿌려? 어디에 묻어?“
”00이가 좋아하고 자주 오는 곳!“
우리 딸은 아주 중요한 정보를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 같았어.
그리고 오빠한테 말했지.
”오빠는 어디에 묻어줄까? 화장해줘?“
아들은 고민하더니
“어. 나도 화장. 엄마 옆에.”
하더라고.
그러더니 딸이 진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하는거야.
“그럼 나는 누가 묻어주지...?”
그리고 아들이 말했어.
“걱정마. 죽는데는 순서 없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어린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걸까
밥이나 먹어라
오케이
james2
daiki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슬픈데 빵은 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