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뻘글 올리는거 창피하지 않은지 모르겠네요,
막 뭐랄까 자랑하듯 거짓말도 치고 포샵하고 왜곡하기도 하면서 올리는 글들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
뭐랄까 참 이해가 1도 안되네요..늙어서 그런건지
어차피 인생은 누가 살아 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사는거고 자신의 현재 처지는 자신이 제일 잘 알텐데
그런 글 올리면 창피하지 않나...;;
그런거 보면 왜 SNS가 젊은 이들에게 독이 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는지 이헤가 되기도 하고
그런거 아니면 자신을 인정받을 만한 곳이 없는건가? 하는 생각에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좀 복잡하긴합니다.
차라리 어디 공사장에 가서 막노동이라도 열심히해서 반장한테 일잘한다고 인정받고
삼겹살에 소주라도 한 잔 하는게 더 뽕차오르지 않음?
잘려고 누웠다 스스로에게 모멸감 느낄만한 거짓글 쓰는거보다는 말이죠.
물약빠는곰돌이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이런거보면 이런 인식에서도 세대차이 나는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