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이디어 없어도 공모전 상금 헌팅하는 법
전국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수백 개 공모전이 열려 있고
대부분 참가자가 없어서 상금이 남아돕니다.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실천해라
1. 위비티, 씽굿 들어가서 공모전이 얼마나 많은지 두 눈으로 확인해라. 네이밍, 슬로건, 아이디어 제안, 수기 공모까지 널렸다
2. 대기업 공모전은 거른다. 경쟁이 몰린다. 노려야 할 건 지자체, 공공기관, 협회 공모전이다. 상금 50~300만 원인데 참가자가 수십 명 수준이다
3. 특히 "정책 아이디어", "지역 활성화 방안" 이런 딱딱한 주제일수록 지원자가 적다. 귀찮아 보이는 게 블루오션이다
4. 공모 요강이랑 작년 수상작을 클로드한테 통째로 넣는다. "수상작 패턴 분석하고 이 기준에 맞는 아이디어 10개 뽑아줘"
5. 심사위원은 화려한 아이디어보다 "요강의 심사 기준을 정직하게 충족한 제안서"에 점수를 준다. 클로드는 이걸 기계적으로 해낸다
6. 10개 중 제일 현실성 있는 걸 골라서 기획서 작성도 클로드한테. "배경-문제-해결방안-기대효과 구조로, 심사 기준 항목별로 대응되게"
7. 여기에 네가 할 일은 하나다. 지역 이름, 실제 장소, 구체적 숫자를 검색해서 박아넣는 것. 이 디테일이 AI 제안서를 사람 제안서로 만든다
8. 한 건 만드는 데 반나절. 같은 아이디어를 뼈대만 남기고 다른 지역 공모전에 변형 제출도 가능하다
9. 네이밍·슬로건 공모는 더 쉽다. 클로드한테 100개 뽑게 하고 20개 추려서 내면 끝. 참가 시간 30분에 상금 50만 원짜리가 널렸다
10. 한 달에 10개 지원해라. 타율 1할이면 월 상금 50~100이다. 지원이 공짜니까 타율 낮아도 손해가 없다
11. 수상 이력이 쌓이면 그 자체가 스펙이 된다. 이력서에 "공모전 수상 7회" 이거 은근히 세다
12. 수상작 발표 나면 내 제안서랑 비교 분석을 클로드한테 시켜라. 타율이 회차마다 올라간다
이게 진짜 되냐고요?
여러분이 "나는 아이디어가 없어서"라고 접는 동안
누군가는 아무도 안 보는 지자체 공모전 요강을 클로드에 넣고
반나절짜리 제안서로 상금 300을 헌팅하고 있습니다.
창의력 싸움이 아닙니다. 지원서 낸 사람끼리의 싸움입니다.
whynot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모두 담당 직원이 있을테고 나라면 상금이 남아 돌면 지인 통해서 상금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