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씨 사망 원인은 자살?
지금까지 뉴스들의 키워드로만 스토리를 정리해보면,
'숙소에서 5분거리의 작은 숲?에 들어가 밧줄을 나무에 메달고 목 메서 자살을 했다'
라고 하는게 사건의 전말처럼 보이는데
남친이 구한 장미란씨의 마지막 cctv 보면 손에는 밧줄같은것도 없이 걸어가는것같던데, 하물며 자살을 선택했다고해도 굳이 밧줄을 이용해서 나무에 걸어서 목을 메는 이 행위 자체가 쉬운것도 아니고 참 어렵게 자살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무엇보다 장미란씨가 키가 그렇게 커보이지않는데, 사건현장에서 사체 수습하는 국과수직원들은 대략 사람 두명높이의 나무에 오르는듯한 다소 높아보이는 높이에 기대어 수색하는 사진이 있는데
장미란씨가 키가 크다고해도 성인 두명 높이의 나무에 밧줄을 매달고 고정시키는 다소 어려운 과정을 거친다음에
나무에 메달아 걸어둔 밧줄이 풀리거나 목을 잘 조이는 상태의 매듭을 실패없이 완성 시킨 후 성공적으로 목을 매어 자살을 해야하는데
자살 하기전에 자신이 걸치고있던 옷들을 모두 벗고 소지품과 함께 목을 맬 장소와 다른 곳에 버려둔 후 다시 돌아와 목을 매어 자살성공!
이렇게하는 자살방법이 다소 어렵고 장비도 필요하고 밧줄의 매듭을 정교하게 지어야하는 기술도 갖춰야하고 높은곳에서 목이 메달리려면
발이 뜰수있을정도의 높이에 있어야하니 나무에 올라 목을 매는 난이도높은 방법을 선택한것같은데 이게 가능한가?
화장실 문에 줄을 걸어 목을 매서 자살하는 방법도 있고 그것이 통한걸보면 목 자체를 강하게 조이게 만든다면 굳이 높은곳에 줄을 걸지않아도
충분히 자살은 가능할듯.
그렇다면 굳이 왜 거기서? 옷은 왜 다른곳에 벗어두고?
조금만 가도 바다인데 바다에 뛰어들면 익사방법으로 고통없이 자살이 이뤄질텐데 굳이 왜 목을 매는 불편하고 힘든 자살을 선택할까가 좀 이해가 안가죠.
3자가보면 '범인이 옷벗기고 범행을 저지른후 자살로 위장한다'라는 아주 심플한 추측은 가능한데.
뭐 사체 부검하고 조사하면서 사망의 전말이 밝혀지겠지만 현재까지는 경찰이 너무 조급하게 사건을 서둘러 정리하고싶어서 안달난 것처럼 보이죠.
너무 전 국민의 집중된 사건으로 커져버리니, 장미란 실종사건으로 인해 뭔가 드러나선 안될 그동안 관행처럼 숨겨왔던 암흑이 드러날것을 두려워해서 사건을 빨리 종결하고 싶어하는것같아 보여요.
경찰 기강이 많이 헤이해지고 시스템이 많이 썩어버린것같습니다.
우리나라 치안이 좋은건 국민들이 착해서인거지, 경찰이 일을 잘해서는 절대 아니라고 늘 생각하고있고 늘 그렇게 주변에 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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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여행와서 남친 숙소에 남겨두고 혼자 나가서 자살한다는것도 이해불가라고.
지금 논란인게.
자살하는 사람이 옷을 다 벗고 자살하냐? 라는 거죠 옷가지와 소지품이 시체 옆에 있다는데...
저도 이건 이해가 안갑니다. 자살할때 옷 벗고 자살한다는게. 이해안감.
다른 범죄피해자로 위장한다고해서 감춰지지가 않거든요.
뺑소니면 사망원인은 곧장 발표가 될듯. 사람들이 우려하던 조직적인 범행같은것은 아닐테니 국민들의 안심을 위해.
목맴사라는 말 자체를 첨 듣기도 하고 ㅋㅋ...
자살??? 솔직히 말이 안됩니다...분명 뭔가 있을듯
설마 안하나???
그리고... 느낌이.. 좀.. 장기매매쪽도 강하게 걸립니다.
이게 과거에 찌라시 소문이 제주도에 쨩깨들 장기매매가 들어와 있다고.. 조심하라는 말이 돌았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