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기술 중 제일 인상 깊었던게 페링인데요.
검색해보니까 상대방이 펀치를 내었을 때 그 손을 쳐내고 카운터를 넣는 기술을 패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손을 쳐내는 동작을 패링이라고 하는거겠죠.
예전부터 상대방의 손을 쳐내는 기술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보통 주먹이나 팔을 쳐내는데 그 영상에선 정확이 팔꿈치 안쪽인 팔오금이라는데를 쳐내더라구요.
오금을 치니 팔이 ㄱ자로 약간 꺽이면서 상대방 펀치가 딱 얼굴 앞에서 멈추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카운터로 다운..
노리고 오금을 친건지 우연히 하다보니 거기를 맞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와 보는 순간 짜릿했어요..
상대방 펀치가 조금 모자랄 거를 계산 했던건지 바로 얼굴 앞에서 멈추는데 피하지도 않고 눈을 감지도 않고 바로 카운터
진짜 2~3cm 정도 밖에 안떨어졌던데...보는 내가 놀랐네요.
정상적인 속도로 보면 뭐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슬로우로 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물약빠는곰돌이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그래서 예측한대로 주먹이 나올때 스텝으로 들어가거나 말씀하신대로 팔 안쪽으로 먼저 내팔을 집어넣어서 쳐내기도 하죠 ㅎㅎ
다만 복싱에서도 그걸 패링이라고 부르는지 다른 기술명이 있는건지를 몰랐을 뿐..
따로 유래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