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학생 2명, 야구 관뒀다
ㅇㅇ
[속보]“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학생 2명, 야구 관뒀다
김무연 기자 입력 2026-08-25 14:29
야구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를 선창해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결국 야구 선수 생활을 중단하기로 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지역 비하성 구호를 선창한 배재고 학생 2명은 최근 학교 측에 야구부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확인 결과 두 선수가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학교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지난 6월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상대 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해당 발언이 스타벅스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비판이 이어졌다.
사건 이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달 1일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이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하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등 반성의 뜻을 보이면서 재심의가 이뤄졌다. 이후 징계는 전국대회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됐다.
학교 차원의 징계도 이어졌다. 배재고 학생생활위원회는 문제의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에게 중징계를 내렸으며, 이를 따라 외친 학생 10명에게는 경징계를 결정했다.
참회자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결국 프로 가기 위해서 한걸텐데 이대로는 절대 안뽑힐테니까요
기사가 배제고 친화적이군요
실력만 되면, 학폭문제 있어도 뽑는게 현실이잖아요.
정말 실력이 되면, 올해는 힘들어서 대학가서 2년 버티면 충분히 뽑아줄텐데
그냥 관둔거 보면 실력자체가 프로팀에서 뽑을 정도는 아닌 듯
그러게 왜 동종업계에서 원한사는 병신짓을 하는지
본인 실력이 압도적이면 그래도 뽑아주겠지만 그것도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