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걸린 불치병..ㅠㅠ
일명 관우 병.. ㅋ(광우병 절대 아님 ㄷㄷ)
어릴 적부터 크고 작은 수술 참 많이도 받았네요~
많이 어릴 때 그네 타다 그만 뒤로 꼬꾸라져 머리 깨졌는데 동네 아주머니가 의사 출신이라 집에서 마취 없이 꿰매주심.. 하늘 위로 뜬 야구공도 눈탱이 맞아 꿰맸고..
밤에 방에 돌아다니다 바늘이 발바닥 좀 깊게 박힌 적도 있었는데 손으로 쓰-윽 하고 빼버림.. ㅋㅋ
주사는 진짜 어릴 적부터 엄청 맞은 거 같은데 예방주사, 감염주사 등 몇몇 주사는 보통 아파 한다는 거라는데 진짜 안 아팠음.
군대에서 메딕인 의무명이었는데 손가락 칼로 베였는데 군의관님한테 몇 바늘 마취 없이 꿰맴..
십자인대 완파로 재건술 받았는데 수술 끝나고 엄청난 통증들이 밀려왔는데 담당 의사 선생님이 안 아프냐 하길래 솔직히 엄청 아팠는데 견딜만 하다 하니 놀라심.. ㅎㅎ
교통사고로 한방병원 다녔는데 어깨 쪽 엄청 큰 침 연속으로 꽂고 어깨를 돌리면서 안 아프냐 물으니 괜찮다 하니 이거 웬만한 운동선수들도 엄청 아프다 하는 건데 하셨음..
참고로 겨드랑이 발바닥 등 간지러움도 거의 안 타고요~
살면서 가장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웠던 게 농구하다 십자인대 끊어진 순간이랑 재건술 받고 마취 풀렸을 때랑..
꿈에서(가위 눌린 거 같은데) 누가 절 죽이려 해서 숨막혀 죽기 일보직전에서 고통스럽게 왠 까마귀 소리를 내며 절규하다 깼을 때.. 참고로 이날 산 로또 3등 당첨쓰 ㅋㅋ 개꿀
Comments
샷건
08.27 11:58
요료결석 진통제 없이 그냥 참으면 인정해드릴께요 ㅋㅋ 전 죽을뻔했어요

Ayano
08.27 12:00
저는 엄살쟁이라 이런거 없어서 다행입니다.
니누니
08.27 12:00
안아프던가요 전 마취 없이는 뭐 하나 수술하기 겁나던데
개사구
08.27 12:04
저도 왠만하면 잘 참는다 생각했는데 요료결석 걸리니까 이건 그 수준을 넘어섰다고 생각했을 정도였어요 이대로 죽는구나 생각했으니까요 ㅠㅠ
콘스프
08.27 12:06
잘 참으시네요 전 좀만아파도 비명이나와요
졺은사자
08.27 12:08
전 허리 수술을 했는데..... 무통을 달아도 못움직이고 그대로 누워있어야되니 죽겠던데 마취없으면 상상도 못하겠어요
zodiac
08.27 12:24
관우병 ㄷㄷ
크러스티97
08.27 12:45
휴유증이 클 것 같은데요
원당
08.27 13:02
나이들면 여기저기 다 아플건데요...
아이12342
08.27 13:28
건강 잘챙기세요

근두운타고
08.27 13:45
와.... 인생
rwait
08.27 13:59
많이 다치셨네요
헌터브이
08.27 14:18
건강이 최고입니다
봉보리
08.27 15:33
관우시네
공백은안돼
08.27 18:55
고통을 참는 능력이 타고나셨나 봐요. 다치지 않게 조심하며 지내세요!
버드나무
08.27 20:36
건강 챙기셔야죠
anonynona
08.27 20:56
아픈 거 잘 참으신다니 대단하네요
sss55
08.27 22:21
잘 참으시네요
s1324
08.27 23:16
요로결석도 좀 참으실수 있을거 같군요
세이쥬로
08.28 02:59
어이쿠
술의눈
08.28 09:50
건강이 중요해요
kubkub
08.28 10:48
잘 참는것도 좋긴하지만 혹시 병원 갈 일 생길때 참지말고 바로바로 가셔요
hashaitsu
08.28 10:50
후유증이 걱정되네요
tcafe215
08.28 11:42
많이 다치셨었군요 ㄷ
artkya
08.29 06:12
발바닥 바늘은 진짜 아플듯하네요.
액티피드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