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반대급부를 봐야 되는게 일개인으로 따져봤을 때 어중간한 인재들은 대학 안가고 바로 취업시장에 뛰어드는게 그 개인을 위해선 맞습니다만 국가 단위로 가면 얘기가 틀려져요 우리나라 인구대비 학업성취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고 그 저점이 높다보니 지난 20년 동안 고점을 찍는 인재들이 많이 나왔고 설계 방산 반도체 화학 R&D분야에서 활약으로 국가 경제를 견인해나간게 사실입니다 바닥 깔아주는 높이가 높다보니 자연스레 위쪽 허들이 높아진거에요 고점 찍는 애들이야 어차피 그럴게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경쟁 환경에서 하위 중위 상위라는 상대적인 경쟁이 굉장히 크게 작용합니다. 우리 인구가 억단위라면 고졸 위주의 사회형성이 나쁜게 아니겠지만 인구 5천만 그마저도 초고령화 기점에 있는 상황에 기술 선도 위주로 국가를 유지 운영하려면 학위 수준을 낮추는게 평균이 되는 순간 국가 경쟁력이 내리막 타게 될터라 개인이나 한 집안의 욕심과는 별개로 어쩔수가 없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옛날에는 당장 어린나이에도 생업에 뛰어들어야 할 정도라서 일찍 철들고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됐었다면
지금은 남자기준 보통 20대 후반까지는 취업한다고 준비하고 사회생활 시작하다보니 그만큼 나이에 대한 인식이 바뀐것 같아요
확실히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바로 취업해가지고 일하던 친구들이 어느순간부터 어른스럽게 느껴졌었죠
그냥 사람들이 다 나이를 먹어서...
지금은 키덜트라고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며 중년들이 장난감 만드는걸 멋진 취미 생활로 포장도 하고...
같은 25살이라도 대학간 사람들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사람들은 완전히 다르죠
그런 사람들은 25살이면 정말 성인이고 보통 결혼도 빨리합니다
어설픈 대졸자들보다 우리 사회에 더 도움이 되는 인재들이죠
그때로 돌아가면 15살 수준인가?
각종 특화고로 빠져나가고 일반고는 대체로 정상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서울의 일반고 정도 수준을 기준으로 하위 50%는 대학에 가면 안됩니다
하위 50%는 대학이 아니라 고교 과정도 낙제예요
우리 사회의 경제력에 이건 낭비입니다
여건만 되면 대학가는게 좋아요. 좋은데... 그것도 어느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남자기준 보통 20대 후반까지는 취업한다고 준비하고 사회생활 시작하다보니 그만큼 나이에 대한 인식이 바뀐것 같아요
확실히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바로 취업해가지고 일하던 친구들이 어느순간부터 어른스럽게 느껴졌었죠
권력 이양 늦게하고 더 해쳐먹지 ㅋㅋㅋㅋㅋ
걍 4050들이 2030 피 빨아먹으려고 애 취급하는거여
요즘은 거기에 취준이나 학위가 더해져서 좀 더 늘어난 느낌이고....
촉법소년이 왜 14세까지인지 암? 그 이상은 어른으로 치기 때문임. 촉법소년 만들어진 독일 기준에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