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도 할머니가 날 안고 안전장치 아무것도 없는 줄매단 의자에 앉아 올라가는 모습 찍힌 사진이 있음.. 그리고 어릴때 가끔 그때의 일을 악몽으로 꾸면서 깨고 그 이야기하면 어머님이 진짜 어릴땐데 그게 기억나냐면서 놀라워했던일도 많았고 나이먹고 성인이 된 이후로 안꾸다가.. 군대가서. 똑같은꿈 꾸고. 제대하고 한참 있다가 ptsd에 대한 영화가 나오면서 이슈화된 이후에 내가 꿈꾸는 이유를 알게됐음. 아 그때일이 어린 나에게 엄청난 충격이였구나하고.. 그래서 내가 지금도 충청도를 안감..
팔만 잡고 가는거 쉽지 않을텐데....
사진만으로도 살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