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배달 불가 지역 '공간 해킹' 2탄
[제목] 배달 불가 지역 '공간 해킹' 2탄: 딜리버리 혜택까지 싹 다 뽑아 먹은 썰 ㅋㅋㅋ (feat. 동네 카페 쟁탈전)
저번에 편의점 앞을 내 전용 '환승센터'로 썼던 놈이다.
이 방법이 너무 개꿀이라서 이번엔 심화편으로 버거킹까지 완벽하게 뚫어버림 ㅋㅋㅋ
우리 집이 배달 앱만 켜면 다 튕기는 안타까운 촌구석인데,
마침 2.4km 떨어져 있는 버거킹이 배달팁 0~1,000원밖에 안 하길래 바로 2차 작전 돌입함.
이번 접선지는 우리 집 근처 동네 카페인 'OO커피' 앞임. (내 신상과 동네 상권은 소중하니까 상호랑 위치는 비밀 ㅋㅋㅋ)
여기서 제일 중요한 핵심 꿀팁 하나 푼다.
이건 직접 걸어갔다고 해서 단순한 포장(픽업) 주문이 아님. 나는 철저하게 **'딜리버리(배달)'**로 시켰음.
왜 굳이 딜리버리로 시켰냐고? 그래야 딜리버리 전용 혜택, 쿠폰, 배달비 할인(2.4km인데 배달팁이 천 원 이하 ㅋㅋㅋ) 같은 꿀통을 영혼까지 싹 다 뽑아 먹을 수 있거든!
몸은 직접 걸어 나가서 픽업을 뛰지만, 시스템상으로는 완벽한 '딜리버리 VIP 고객'으로서 혜택이란 혜택은 다 챙긴 거임.
배달 요청사항에도 아예 대놓고 첩보 요원처럼 박아둠.
> "(OO커피) OO동 OO길 OO커피 앞입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이 정도 비장함이면 라이더님도 요청사항 딱 보고 '아, 이놈 밖에서 접선하는 프로구나' 하고 바로 상황 파악 끝내심 ㅋㅋㅋ
도착하시자마자 길바닥에서 은밀하고 쿨하게 와퍼 스윽 건네주시고 떠나시더라.
왕복 1시간 넘게 행군해야 할 거리를 단돈 천 원으로 방어하고, 딜리버리 혜택은 다 챙긴 상태로 갓 나온 따뜻한 햄버거 쟁취함 ㅋㅋㅋ
근데 이거 픽업하다 보니까 혼자 뻘하게 터진 상상이 있음.
내가 맨날 남의 카페 앞에서 버거킹 냄새 풍기면서 스윽 햄버거만 챙겨서 사라지니까,
만약 OO커피 사장님이 냄새 공격 참다못해 "아 도저히 안 되겠다. 나도 오늘 점심 버거킹이다!" 하고 배달 시켰는데 나랑 타이밍 겹치면 어떡함? ㅋㅋㅋㅋ
라이더님 딱 도착했는데
사장님은 가게 안에서 "오! 버거킹 오셨다!" 하고 문 열고 나오고,
나는 밖에서 "오! 제 겁니다!" 하고 다가가면...
라이더님 중간에 껴서 벙찐 표정으로 "어... 두 분 중 어느 분이 와퍼 시키셨죠...?" 하고 현장 심문 들어가야 됨 ㅋㅋㅋㅋ
길바닥에서 서로 스파이더맨 가리키는 짤처럼 쳐다보면서 햄버거 내용물로 본인 인증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
경찰 출동할 불법도 아니고 배달 앱 시스템 맹점 찌른 100% 합법이라서 더 웃김 ㅋㅋㅋ
남들이 보면 남의 영업장 앞에서 서성거리는 첩보원 취급하겠지만, 배달비 아끼고 딜리버리 혜택 다 뽑아 먹고 내 금쪽같은 시간 1시간 세이브했으니 뇌지컬 상위 1% 인정?
결론: 배달 안 되는 곳 살아도 의지와 잔머리만 있으면, 딜리버리 혜택 다 챙기면서 길바닥을 내 전용 드라이브스루로 만들 수 있다.
저번에 편의점 앞을 내 전용 '환승센터'로 썼던 놈이다.
이 방법이 너무 개꿀이라서 이번엔 심화편으로 버거킹까지 완벽하게 뚫어버림 ㅋㅋㅋ
우리 집이 배달 앱만 켜면 다 튕기는 안타까운 촌구석인데,
마침 2.4km 떨어져 있는 버거킹이 배달팁 0~1,000원밖에 안 하길래 바로 2차 작전 돌입함.
이번 접선지는 우리 집 근처 동네 카페인 'OO커피' 앞임. (내 신상과 동네 상권은 소중하니까 상호랑 위치는 비밀 ㅋㅋㅋ)
여기서 제일 중요한 핵심 꿀팁 하나 푼다.
이건 직접 걸어갔다고 해서 단순한 포장(픽업) 주문이 아님. 나는 철저하게 **'딜리버리(배달)'**로 시켰음.
왜 굳이 딜리버리로 시켰냐고? 그래야 딜리버리 전용 혜택, 쿠폰, 배달비 할인(2.4km인데 배달팁이 천 원 이하 ㅋㅋㅋ) 같은 꿀통을 영혼까지 싹 다 뽑아 먹을 수 있거든!
몸은 직접 걸어 나가서 픽업을 뛰지만, 시스템상으로는 완벽한 '딜리버리 VIP 고객'으로서 혜택이란 혜택은 다 챙긴 거임.
배달 요청사항에도 아예 대놓고 첩보 요원처럼 박아둠.
> "(OO커피) OO동 OO길 OO커피 앞입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이 정도 비장함이면 라이더님도 요청사항 딱 보고 '아, 이놈 밖에서 접선하는 프로구나' 하고 바로 상황 파악 끝내심 ㅋㅋㅋ
도착하시자마자 길바닥에서 은밀하고 쿨하게 와퍼 스윽 건네주시고 떠나시더라.
왕복 1시간 넘게 행군해야 할 거리를 단돈 천 원으로 방어하고, 딜리버리 혜택은 다 챙긴 상태로 갓 나온 따뜻한 햄버거 쟁취함 ㅋㅋㅋ
근데 이거 픽업하다 보니까 혼자 뻘하게 터진 상상이 있음.
내가 맨날 남의 카페 앞에서 버거킹 냄새 풍기면서 스윽 햄버거만 챙겨서 사라지니까,
만약 OO커피 사장님이 냄새 공격 참다못해 "아 도저히 안 되겠다. 나도 오늘 점심 버거킹이다!" 하고 배달 시켰는데 나랑 타이밍 겹치면 어떡함? ㅋㅋㅋㅋ
라이더님 딱 도착했는데
사장님은 가게 안에서 "오! 버거킹 오셨다!" 하고 문 열고 나오고,
나는 밖에서 "오! 제 겁니다!" 하고 다가가면...
라이더님 중간에 껴서 벙찐 표정으로 "어... 두 분 중 어느 분이 와퍼 시키셨죠...?" 하고 현장 심문 들어가야 됨 ㅋㅋㅋㅋ
길바닥에서 서로 스파이더맨 가리키는 짤처럼 쳐다보면서 햄버거 내용물로 본인 인증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
경찰 출동할 불법도 아니고 배달 앱 시스템 맹점 찌른 100% 합법이라서 더 웃김 ㅋㅋㅋ
남들이 보면 남의 영업장 앞에서 서성거리는 첩보원 취급하겠지만, 배달비 아끼고 딜리버리 혜택 다 뽑아 먹고 내 금쪽같은 시간 1시간 세이브했으니 뇌지컬 상위 1% 인정?
결론: 배달 안 되는 곳 살아도 의지와 잔머리만 있으면, 딜리버리 혜택 다 챙기면서 길바닥을 내 전용 드라이브스루로 만들 수 있다.
달빛여우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겪었고. 글만 싹 정리해서 올린 겁니다
KFC 도미노 피자 파파존스.
배스킨라빈스 다 뚫었습니다.
베라 맘스터치 맥도날드 굽내치킨 KFC
왓더 버거
파파존스 도미노 피자 BHC BBQ
던킨도너츠 서브웨이 노란 통닭.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