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은, 구리에 이어 비트코인은 왜 급락하는가...
거의 9개월 만에 주가가 8만 달러 아래로 떨어져 당황스러운 나날의 연속인데요
사람들이 계속 말하는 ‘케빈 워시’가 도대체 누군데 !!!!!!! 누가 요약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떠먹여 드립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비트코인의 주요 하락 원인을 >>트럼프가 ‘케빈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어요
”도대체 ‘케빈 워시‘가 누군데? 어디서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그게 당연한 게, 2019년부터 쿠팡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사람이에요
엥 쿠팡 ?? 하실 수 있지만 갑자기 뜬금없이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사람이 아니라, 2006년에 연준 이사를 맡았던 사람이에요
국제적으로도 연준 대표로 활동하거나 2008년 금융위기 때 금융권 사이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기도 했어요
”그래서 ’케빈 워시‘랑 비트코인 급락이랑 무슨 상관이냐?“
’케빈 워시‘는 매파 성향을 가진 사람으로, 쉽게 말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높게 유지해야 한다는 주의예요
이 사람이 연준 의장이 되면 >>금리 오르는 거 아니야????? 그게 아니더라도 현재 금리가 동결될 것 같은데?????<<이게 현재 사람들의 예상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랑 금리랑 무슨 상관이냐?”
비트코인 같은 위험 자산은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야 가격이 올라요
왜냐? 시장에 돈 많으면 돈의 가치는 떨어지겠죠 근데 비트코인은 딱 2,100만 개만 발행되는 희소성 가치를 지닌 자산이에요 사람들은 돈이 흔하니 희소성을 지닌 비트코인에 투자하여 수익률을 봐야겠다~ 하는 거예요
다시 돌아와서 아까 ’케빈 워시’는 금리 인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죠? 사람들은 이런 사람이 연준 의장이 되면 시장에 돈이 마르겠다! 싶은 거예요
시장에 돈이 적음 -> 돈의 가치 상승 -> 비트코인 하락
이런 논리인 셈이죠
”다들 왤~케 확신하는 거냐?“
‘케빈 워시’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인플레이션이 위험하다 경고하면서 돈 풀기를 신중히해야 한다 주장한 적이 있거든요
더해서 비트코인을 ‘저금리 기조가 낳은 투기성 산물’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어요 비트코인은 시장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생긴 거품의 일종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거든요
조금 더 덧붙이자면, 보통 비트코인은 달러 대체재 느낌이 강해서 달러가 오르면 비트코인 가걱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요즘 금, 은 같은 주요 원자재부터 시작해서 비트코인, 채권 금리 상승, 소형주의 주식 하락에는 모두 이 이유가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Comments

노준
02.03 15:04
11dffffefefe
02.05 09:25
맛두맛만뚜
02.05 14:07
인터봉지
02.20 20:38

100bit
02.21 10:30
tcafe211
07.14 12:44
수라
07.27 18:44
Roen
08.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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