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보고 왔어요.
티깝에 올라오는 평들이 거의 망작이라는 상황에
마눌하고 같이 가서 보고 왔는데요.
다행히 잠들지 않고 끝까지 봤습니다.
그것만 해도 성공적인 관람이라 마음에 듭니다.
극장에서 잠들지 않고 끝까지 본 영화는 별로 없다보니...
내용이야 대강 아실테고
제가 느낀 건
뭐...그렇게 혹평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80년대로 보이는데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은 익숙한 모습에 호감이 갈테고
결론...조인성의 방어도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보통 사람이면 붕~~ 날라서 나무에 부딪치고 떨어졌을때
최소 뼈 몇 개는 부러졌거나 죽었어야 하는데 끄떡 없어요.
서너번은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 멀쩡하게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M203 사수였던 경험으로 보면
움직이는 물체를 맞춘다 ?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Comments
명짧은코난
07.20 10:12
과한 설정은 아쉽지만 영화적 재미는 충분했어요.

CNXcafe
07.21 04:05
조인성 무쌍 찍는 맛으로 즐기면 딱이죠.
tcafe211
07.28 12:51
80년대 시대적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포인트가 있겠네요.
SinSun23
기아김과장
도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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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ep
제나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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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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