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클로저 데이를 보고.
일단 전 재밌게 봤음. 특별하게 화려한 건 없어도 거장이 유연하게 풀어내는 이야기에 만족했음.
영화는 스필버그가 초기부터 추구했던 외계인 이야기의 종합정리판으로 복습에 가까운 영화임.
새로운 내용이나 깜짝 놀랄 c.g 효과없이 담백하게 끝까지 감. 보다보면 스필버그 양반이 이제 인생 마무리하려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쁘지 않은 작품이나 좀 올드한 스타일이라 한 30년전에 나왔으면 평이 좋았을 영화.
p.s 에밀리 블런트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영화에서 두 세계의 균형 잡는 연기를 아슬아슬하게 잘해내서 감탄함.
sampain
기아김과장
도돌담
여기조아
peppep
제나나난
수동1등소망
lalafir
발랑코지
킹부끄
nF0ER
핫코
레메
부비천국
액티피드


후반부부터는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네요
얼마전에 본 호프보다 더 재미있게 봤어요
취향이 많이 타나보네요.
콘택트, 테이큰(미드), 디스트릭트9 등 외계생명체에 관한 영화 좋아하신다면 재미있게 보실것 같아요.
아직 안봤지만.. 콘택트, 디스트릭트9 그리고 외계생명체와 sf 우주 관련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입장에서 재밌게 보실것같다라는 말에 보러 갑니다. ㅎ
스토리 원툴 영화인데 스토리를 이해 못하면 비추 하고 욕할수밖에요
뇌 비우고 그냥 다 때려 부수고 보이는데로 죽이는 액션 영화하고 많이 다름
에밀리 블런트야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인역은 유창한 배우 충분히 뽑을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