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는 전세계적으로 롱런할 것 같아요
영화 진짜 잘 만들었네요
대부분이 실사라는 게 팍팍 느껴져서 이렇게도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게 놀라움
내가 기원전 그리스에 있는 느낌. 진짜 거장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요
제일 인상적인 건 서사인데, 각자의 입장에서 오디세우스와 전쟁에 대해 말하다가
결국 오디세우스가 직접 겪은 트로이 전쟁으로 수렴되는 과정이 너무 매끄럽고
거기에 얹은 메시지까지 완벽합니다. 고전의 현대적인 재해석
놀란이 작정하고 나도 벤허 같은 거 만들 수 있다고 선언 한 영화 같고, 벤허처럼 오랫동안 고전으로 남을 것 같아요
거인 동굴 장면은 또 보고 싶을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일반관에서 봤는데도 사운드 미쳤고 배 타는 거 진짜 실감남니다
워낙 잘 만들어서 굳이 극장이 아니더라고 어떻게든 보는 걸 추천합니다
제우스 룰을 따르지 않고 남의 집에 흙발로 들어오는 그 분은 이 영화 싫어할 듯
정신적일탈
기아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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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피드


토요일날 얼른 왔으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