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본 허수아비
살인의 추억을 인상적으로 봐서 그런지 조금의 기대를 가지고 어제부터 시청했습니다
이건 살인의 추억과는 완전히 다른 겁니다
살인범를 잡는 것보다 부패 검경과의 대립과 불륜에서 시작된 막장 가족관계가 주된 내용이네요
그리고 제기준에서 주인공과 특히 여동생이 진짜 노답이었습니다
2화 중반까지 보다가 재미가 그닥 없어서 접으려다 살인의 추억 생각하고 계속 봤는데 그때 접었어야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불호지만 그렇다고 보는걸 말리고 싶을 정도의 드라마는 아닙니다
다만 살인의 추억은 생각하지 말고 시청 하시기를 바랍니다
trot
기아김과장
도돌담
여기조아
peppep
제나나난
수동1등소망
lalafir
발랑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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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코
레메
부비천국
액티피드


그것을 위해 극화하면서 복잡한 가족사로 얽힌 인물관계 등 다소 황당한 극적인 요소들이 들어가니 잔뜩 노이즈가 껴서 피로감이 커졌어요
그래도 마지막회까지 감상한 후에 저는 그래도 종합적으로는 괜찮은 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보여준 고구마 전개와 출생의 비밀 같은 막장 스토리를 상쇄시키진 못했네요
그래도 한번쯤 정주행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음 볼만한 구석도 있기 때문에
그 세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세대라면 , 굳이 도파민 팍팍 터지는 더많은 작품들이 많을텐데,
그 시절 백골단에 처맞고 똥물 토해본 경험 있는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씹어보는 기회가 되는 작품.
처맞아 보니 알겠더이다. 왜 군사폭력이 경찰폭력이 독재의 폭력이 법 보다 가까운지, 신념보다 가까운지,
이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평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고..
근데 진범 보여주고 난 뒤부터는 그냥 막장드라마에 신파에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