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뉴데이, 감상평
스파이더맨 브랜뉴데이 극장가서 보고 왔습니다.
가족들과 다같이 보고 왔고
가족들 모두 괜찮게 보고 왔다는 평 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평은 액션은 만족, 그러나 스토리는 중간 입니다.
제가 나이를 먹고 먹고 또 먹어 갈수록 영화 스토리에 대한 공감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지쳐감을 느낍니다.
공감에 지치고 이제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액션이나 빠른 스토리 전개를 원하는~ 마치 도파민 만을 추구하는
그런 영화 관객으로 되어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스파이더맨의 모든 시리즈들을 보고 있는 터라 전체적인 서사는 잘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러한 히어로들의 고뇌에 대한 공감은 이젠 왜 공감해 가며 봐야하는지
이렇게 공감하라고 마블은 나에게 강요하는 듯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멋진 액션은 굿이지만
2시간 25분의 런닝 타임 중에 절반이 또 공감을 원하는 스토리 전개이다 보니..
저는 그래서 살짝 졸립기도 했지요.
내가 늙었나 봅니다.
게다가 쿠키영상 보겠다고 끝까지 기다렸는데 쿠키가 너무 심플해서 낚인 듯 해서 참 ㅋㅋㅋ
아무튼 극장가서 볼만은 했지만 히어로도 고뇌, 나도 고뇌, 하지만 액션은 쏘 굿 이었던
스파이더맨 브랜뉴데이 였씀다.
땡호빠
기아김과장
도돌담
여기조아
peppep
수동1등소망
lalafir
발랑코지
킹부끄
nF0ER
핫코
레메
부비천국
액티피드


그것만 완결보면 극장갈일이 없을듯..
감정선이나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몰입되고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쿠키는 뭐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