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놀란이 놀란한 영화네요.
정석적인 이야기와 압도적인 현실감과 거기서 오는 묵직한 영상미.
여러모로 맛있는 영화였네요
음악도 항상 좋고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대화 내용이 뭔지 몰라 이게 뭐야 하고 실망스러울 뻔 했는데,
점점 빠져들면서 흥미진진해지고 끝까지 점점 재밌어지다가 막판에 결말도 깔끔하니
아이들과 함께 보기 딱 좋은 영화였어요.
다들 만족해서 돈이 아깝지 않은... 아니 끝나고 박수 칠 뻔 ㅎㅎ
저도 한 번 더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