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왜만든건지???
부산행 흥행을 노린건지 모르겠지만
계속적인 뜀박질 반복에 초반부터 지치네요
중간도 못보고 꺼버렸네요
설정이 너무 어이없습니다
주인공들 조합도 안맞고
초반 고구마 같은 일진여자애는 짜증엄청나네요
군체 왜만든건지???부산행 흥행을 노린건지 모르겠지만
계속적인 뜀박질 반복에 초반부터 지치네요
중간도 못보고 꺼버렸네요
설정이 너무 어이없습니다
주인공들 조합도 안맞고
초반 고구마 같은 일진여자애는 짜증엄청나네요


로튼토마토인가 거기선 평이 꽤 괜찮다더라고요
비교가 이상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 밀라요보비치의 래지던트이블 1편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술영역은 확실히 취향을 타는 모양입니다.
진짜 연출 그지같고.. 딱 흥미는 없지만.. 군체라는... 그 고개를 쳐들고 샤우팅 하는 걸로 공유한다는 것 자체가 좀 재미났는데..
좀 신선했긴 해요.. 정말 그 좀비역 하시는 분들 정말 갈채를 보내고 싶을정도로... 그 역동적인 자세나 공격성.. 정말 볼만은 했어요..
근데... 결국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결말로 끝나는게.. 좀 아쉽네요..
결국 좀비영화의 편견같은. 그냥 도망치는 정도.. 그 한계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작품들이 자꾸 힘이 빠지는 게 느껴지네요
가벼운 오락영화정도였던것 같아요
고개가 끄덕여짐ㅎ
극장가서 신선한 아이디어에 빵끗하다가 뒤로 갈수록 시무룩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
사람이 개짜증
헐리웃에도 보기힘든 나름 신선한 좀비를 봐서인지
아쉬운 씬들은 있었지만 같이 본 지인들도 그렇구
괜찮게 봤네요 ㅎㅎ
호불호 갈려도 나름 중박이상 해주는 감독인지라
다음작도 기대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