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일본 영화라서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은 패쓰하셔요.
참 감명깊게 보아서 한 번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도 괜찮고
국내에서 뮤지컬로도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이면서 또 뮤지컬이라 음악도 선곡들이 참 좋습니다.
전 4번 봤습니다.
일본 영화라서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은 패쓰하셔요.
참 감명깊게 보아서 한 번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도 괜찮고
국내에서 뮤지컬로도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이면서 또 뮤지컬이라 음악도 선곡들이 참 좋습니다.
전 4번 봤습니다.


마냥 착하게만 살면 호구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영화...
들 때가 간혹 있었어요. 물론 저를 제외한 대다수의 분들이야 본인의 인생을 본인의 뜻한 바 의지하시는 대로 잘 이끌어 간다고 믿지만, 저는 살다보니 뜻대로 된
일이 과연 얼마나 많았을까? 반추해보면 몇 개 안되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저에겐 주인공 마츠코의 일생이 더 가슴 아프게도 더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곳에서는 전쟁의 지옥이 펼쳐지고 또 어느 나라에서는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조차 송두리채 빼앗긴 채 운명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영화속에서 마츠코는 절규합니다.
난데? 난데? (어째서? 어째서) 내 인생은 왜 이런 건데?
먼저 하늘나라로 간 동생이 맞아주는 마지막 장면에서 어찌도 가슴 아푸던지 통곡을 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