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후기
감독이 논란이고 케스팅 논란이 어쩌구 하는것 정도만 알고 봤음
캐스팅 논란은 인정!! 그런데 비중이 거의 없어서 상관 없음.. 솔직히 통으로 편집을 했어도 상관이 없었을거임
멧 데이먼이 나온다는걸 영화 보면서 알았음. 톰 홀랜드랑 그 누구냐... 엠제이도 나오더만 앤 해서웨이는 훅 늙어서 마음이 아팠음.
앤트맨2 에서도 들었던 생각인데 얫날 배우들이 늙어도 이쁘긴 하구나... 라는 생각을 칼립소를 보며 했었음
원작은 20년쯤 전에 봐서 내용은 알고 있었고
걍 그 내용을 어떻게 풀었을까?? 하는 정도의 마음 가짐으로 봄
누군가는 인생영화다!! 라고 하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정도는 아님.
올해 영화는 왕사남 스파이더맨 오딧세이 이렇게 세편을 봤는데 가장 별로였음..
세이렌 구간 지나갈때 생각한건데
세이렌의 노래를 들으면 그 소리가 나무 아름다워서 바다로 뛰어든다! 이런 설정이 다른작품들에도 많고 난 그 소리를 들어보고 싶고 죽기는 싫으니 나를 묶어라! 이런 설정도 많은데
어떤 작품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공이 노래듣겠다고 배에 묶여서 세이렌의 노래를 듣고 세이렌들이 노래를 너무 못 불러서 당장 달려가서 저것들 입을 찢어야 겠다! 고 생각했으나 몸에 묶여있어서 행동을 못한 작품이 있었음
갑자기 그 생각이 나더만.
대충 3시간 짜리 영환데 음.............별로였음.
돈이 아깝다는 아니고 이정도구나.. 정도??
국산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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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캎회장
ddoi


기대 이상이었네요. 끝나고 혼자 박수칠 뻔 ㅎㅎ
그렇다고 재미없었냐? NO. 상당히 볼만 했음.
영상미는? 이건 아~주 훌륭. 괜히 아이맥스 추천 아님.
스토리가 나쁜가? 오디세이가 오디세이지요. 나쁘고 자시고 할게 아니라
이쪽에 관심이 있냐 없냐로 먼저 갈릴듯.
그럼 왜 평이 오락가락인가?
러닝타임이 엄청 긴데 영화도 전체적으로 정적인 영화. 늘어지는 포인트가 있음.
예술영화에 한숟가락(?) 정도는 얹고싶은 감독의 작은 희망이 엿보였습니다.
캐스팅도 그렇고 수상 욕심이 보이더군요 ㅋㅋㅋ
그렇다지만... 개인적으로 왕사남이 와서 비빌 언덕은 아니었습니다 ㅋ
와이프가 늘어지는 영화 극혐자라 살짝 걱정 ㅋㅋ
왕사남은 대히트관중동원됐지만 과대평가된영화 아닌가요? 연출이나 CG등
가끔가다 ebs에서 해주는 다큐멘터리가 이 작품보다 더 훌륭했습니다....
뭔가 호흡이 슬로우 슬로우 퀵 퀵이 이런 느낌이 아니라
계속 걷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