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어제 보고 왔습니다.
어제 조카들과 같이 보고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네요.
참고로 나랑 동생은 그렇게 스파이더맨 영화 볼때마다 실망해서
평이 좋아도 기대 안하고 조카들이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좋아해서 보러 갔는데
스케일이 마블 영화치곤 크지 않는데도 재미있더라구요.
심지어 애들이 어린데도 안자고 재미있게 봐서 의외로 놀랐고 심지어 앞에 둠스데이 예고편도 했는데 이것도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제일 좋았던게 마블이나 유니버스쪽에서 좀 느끼기 어려웠던 직관적인 감정 서사가 진짜 좋았어요.
예전 마블이나 유니버스는 좀 액션이나 화려한 장면 연출로 인해 이쪽은 알아서 상상력으로 채웠다면 이번엔
바로 캐릭터들의 감정 서사가 바로 알수 있어 좋았어요. 물론 연기력도 좋고..
흥행 이유를 알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마블 안 좋아해도 이건 재미있게 볼거 같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Comments

CNXcafe
08.17 10:38
캐릭터 서사에 집중한 연출이 정말 훌륭했죠.
봉보리
08.18 11:53
이거구만
mt132
08.19 13:44
스파이더맨도 잼있다고 하던데..지난주 오디세이를 보고왔으니 이번주는 스파이더맨을 볼까합니다.
ww452
08.19 14:41
간만에 마블 영화 볼만했어요
Ililiiiliill
08.19 15:36
요즘 마블영화에서 감정 서사 이토록 건드리지 않아서 대밌게 봤습니다
Roen
08.24 11:50
둠스데이 예고편 보고 좋아했다니 조카들 마블 입덕 확정이네요 ㅋㅋ
tcafe211
08.24 12:24
마블 영화를 잘 안 보는데도 만족하셨다니 확실히 이번 작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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