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를 보고 여기와서 후기들을 본 후기
최근 화제작 호프, 스파이더맨, 오디세이 다 봤음
이곳의 오디세이 후기+후기의 댓글들을 훑어보니 전체적으로 안 좋게 보신 분들이 많으신거같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미없게 보신분들은 강렬한 액션이나 화려함, 화끈함 같은게 없어서가 많으신거같음
(각자의 취향인 영역이니 존중함!)
저는 각각의 마블영화들의 서사가 쌓여서 어벤져스34에서 터뜨렸듯
오디세이에서도 여러 서사가 쌓여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어둠과 화재의 불빛, 횃불의 불빛, 모닥불의 불빛 활용한 장면보는것도 좋았고
전 호프를 안좋게봤기때문에 호프 봤을때의 나 = 오디세이를 안좋게보신 분들
이라 느껴져서
이런게 다양성이지.. 다양성이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감상은 자유롭게 말하되 타인의 감상엔 그랬구나~~ 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하는말)
데카론
koreak
재갈공룡
mssm
tlwkr
trot
himurock
민트카레
액티피드
ilililililil
느낌
나는짱
쥐뿔도없는주제에
Noton


요 근래 기대작들이 연속으로 딱딱딱 나와줘서 좋았음
오딧세이 다음도 기대작들 있으려나요
근데 무지성으로 이유도 없으면서 역대급으로 재밌다느니, 기대했더니 개실망이라느니 결론 딱 내놓고 남들 의견이 어떻든 자기생각만 맞다고 우기는게 꼴보기 싫을뿐이죠
오디세이는 오늘 심야로 보러감
마블류 히어로물은 이제 못보겠음.
내삶에 충분히 본거 같음.
내 인생 최악의 영화는 기생충.. 보고 있는 내내 기분 나쁜 영화
저는 그 나쁜 기분이 드는거조차 감독의 의도라고 생각했어여
계층간의 불쾌함을 유발해서 오히려 경각심같은걸 주는? 그런 ㅎㅎ
저는 스파이더맨 >>>>>>>>> 오딧세이 >>>>>>>>>>>>>>>>>>>>>>>>>>>>>>>>>>>>>호프요
마블영화가 영화 한편한편으로 서사 쌓아 엔드게임에 터뜨렸듯
영화를 떠나서도 오디세이를 대서사시 라고 하는 말이 딱 와닿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