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최소 3편까진 투자받아서 세계관을 쭉 그려내 봤으면 좋곘음
투자자들이 단지 한탕을 원하는지 아니면 신세계를 개척하길 원하는지 택일을 해야하지않나 싶음
나홍진식 하이브리드 혼합장르로 대흥행까지 바랬다면 솔직히 대단한 욕심이었다고 말하고싶음
시놉시스만 훑어봤어도 어떻게 흘러갈진 대강 알아보았을텐데
나홍진이라는 이름값과 아가리풍둔술 마케팅빨로 한탕 가능하냐만
가늠해본 인간들이라면 솔까말 어느 영화에서도 한탕해먹긴 어려울거고..
호프의 열린 플롯과 열린 소재는 진짜 가능성이 무궁무진함
막말로 행성간 이동이 가능한 우주선을 타고다니는 존재들이 원시무기를 들고서 맨발로 뛰어다니며
사람을 잡으러 다니던 그 이유와 배경을 2편에서 자세히 설명할수도 있음
우주선의 동력원과 그들의 모든 장비가 연결되있으며 우주선의 동력원이 현재
문제가 생겨 오프상태라 그들의 모든 장비도 오프상태라고 퉁 쳐버릴수 있으니?
2편에선 외계인 시점으로 나아가 우주공간에서 벌어지던 일들을 그려낼수도 있으며
그들이 왜 각양각색의 종족들로 보이는지 왜 그들이 한 우주선에 모여있었는지 그 이유도 그려낼수도 있지
3편에선 모든 오해를 풀어버린 외계인과 지구인들이 무언가에 대비해
그 어떤 조직을 만들어낼수도 있겠고
첨단기술 교류와 함께 진정한 우주시대로 진입하는 인류를 그려낼수도 있겠지
어디 이것뿐일까 지금껏 나온 얘기들로 흥미롭고 치밀하게 짜자면 얼마든지 할수있음
지금의 난해함은 그려내기 나름인 아주 딱 좋은 캔버스니까 잘만 서사구조를 다듬어 속편을 내면
진정한 명작으로 올라설 포텐을 대단히 많이 지니긴 했음
문제는 투자자들이 포텐을 알아보고 거기에 투자할것인가
한탕에다 투자할것인가 둘중하난데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저렴함을 보자면 솔까말 힘들지 않을까함
벽라
재갈공룡
mssm
tlwkr
trot
himurock
민트카레
액티피드
ilililililil
느낌
나는짱
쥐뿔도없는주제에
Gaggs
Noton


그감독도 엄청 유명하고 잘나가던 감독인데
이번 호프 감독도 잘 아는 사람일텐데
왜 똑 같은 길을 가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약간의 경쟁의식,, 잰 sf 1.2부 해서 망했지만
나는 다르다?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그렇다면 전체적인 세계관을 확인해봐야 이유를 알겠죠 그이유가 밝혀진뒤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그때 가봐야 알일
3부 까지 가서도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는데
천문학적인 내돈을 계속 꼴아박이라는 건가요?
"한번 더 믿어봐" 이거잖아요..
투자자들한테도 피같은 돈 입니다. 대출까지 받아서 투자하는 회사도 많어요..
1편에서 나홍진 이름값+sf장르에 혹했다가 물린 사람들은 뭐 처음부터 알고 했겠어요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거부터가 넌센스에요
피하는걸수도 있고 솔까말 1편만 보자면 ott용이긴 합니다 제대로된 2편을 봐야 재평가가 나올듯한데 가능할지 모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