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애정하던 놀란은 아니지만 충분히 볼만한 "오디세이"
개인평점:★★★★(4.0점)
참고로 남돌비에서 봤고요 용아맥 부럽지 않게 남돌비 뽕도 대단한거 같습니다~
화질이 일단 압도적이고 사운드뽕이 역대급으로 지리네요~~
내가 좋아했던 놀란은..
워낙 기발하고 독특한걸 좋아하는 1인인지라 놀란에게 반해버렸던게 아마도 메멘토를 보고 나서
였을것이다..그 영화를 보고나서 '아니 어떻게 저렇게 기발한 생각을 하지??'라는 감탄과 함께
먼가 계속 머릿속을 맴돌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즉 나의 지적허영심을 자극하는 놀란의 그런
스타일의 스릴러가 너무 좋아서 놀란빠에 입덕하게 되었으며 그 뒤로 '다크나이트'에서도 역시
빠른 전개와 더불어 현란한 플롯으로 관객을 가지고 노는 놀란 특유의 즉 '너희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알지만 난 그 예측을 벗어나지~~'라는 예측할 수 없는 그의 전개가 너무 맘에 들었다.
그 정점에 이르렀던 영화가 바로 '인셉션'이었다 항상 생각만 해왔던 꿈에 관한 이야기들을
영화적 기술로 표현해서 또 한번 관객을 우롱하는 현란한 플롯에 완전히 반해 버렸던거 같다..
하지만 여기가 나의 놀란빠로써의 마지막 영화였다..
그 후 '인터스텔라'부터 영화스타일이 확 바뀌어버려서 조금은 당황한 1인이기도하고 언제까지나
관객을 가지고 노는 현란한 플롯으로 천재적인 발상의 영화를 만들어주길 바란 감독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러한 상상력의 한계점에 다다른건지 그만의 특유의 스타일을 버리고 대중적인
실화나 기존의 있던 이야기 기반의 스케일이 큰 영화를 만들기 시작하더라...그래서 그 뒤로 놀란빠를
탈퇴한 1인이었고 아마도 그 뒤로 나온 덩케르크,테넷등 너무나도 내가 원하던 놀란의 영화가
아니라서 그냥 저냥 본거 같다(갠적으로 테넷은 제가 좋아하던 기존의 틀에서 만들어진 영화지만
기존의 영화들보다 치밀하고 정교하게 짜여진 틀이 조금 부족해서 실망했던거 같다..)그래서
점점 놀란빠에서 탈덕하고 이제 대중적인 스케일이 큰 영화를 만드는 마치 스필버그 감독같은
느낌의 감독이니 이제 그에게서 약간이 작가주의적인 성향은 버리고 즐기자 할때쯤에 나온
영화가 '오펜하이머'라는 영화로 기존의 실제인물을 그린 이야기지만 초창기 플롯을 가지고
놀던 그 특유의 특징이 보여서 '어 다시 한번 그의 스타일로 가는건가??'라고 믿어 보자 했지만
역시나 이번 영화도 스케일이 큰 웅장하게 잘만들어진 대작으로 스필버그 스타일의 블록버스'터
영화였더라..
비슷한 스타일로 진화되는 감독이 정말 애정하고 좋아하던 감독인 드뇌 빌뇌브 감독인데 그래도
드니 빌뇌브 감독은 듄에서 아직까지는 그의 스타일이 살아있어서 지금도 애정하는 감독이기는
하다(놀란처럼 너무 확바뀌지 말고 드니 빌뇌브 감독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기를..)
그래도 정말 영화는 잘만드는 감독!!
머 위에 쓴글은 제가 애정하던 그런 스타일이 희석되어서 그런면을 좋아하던 팬으로써 안타까워서
한글자 적어 본 글이며 영화는 정말 잘만드는 감독이기는 하다..
이번 영화를 보면서도 솔직히 시놉시스는 뻔하고 너무나도 다 아는 이야기인지라 크게 기대할게
없는데 놀란이 플롯을 가지고 놀던 자기 특유의 작가주의적 스타일을 버리고 다른 방향으로 얻어낸
그 특유의 장대하고 웅장하고 세밀하게 표현해내는 그의 블록버스터적인 스케일은 확실하게
나타나서 정말 볼만하다 무조건 특별관에서 관람해야 할 스타일의 영화를 만드는 감독답게
이번 영화도 영화관의 영화를 볼 가치를 높여주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영화를 보기전에
걸작이다 엄청나다라는 평에는 솔직히 스케일로는 당연히 엄청난게 맞는데 걸작이라는 평에는
글쎄라는 의문성이 드는건 사실이다 영화자체가 스케일로 보는 대작영화이지 영화적인 깊이로는
특별난게 없는 영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거야 머 작가주의를 버리고 대중적인 스케일로
갈때 이미 특정지어지는지라 그래서 정말 웅장하게 잘만든 웰메이드 영화이긴 하지만 영화적으로
길이 길이 남을 걸작인가라는 질문에는 개인적으로는 글쎄??라는 의문부호가 들긴하며
아카데미가 좋아할 만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은 영화이자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둘 영화라고
생각하는 영화이며 이런 대중적인 영화를 이렇게 스케일 크게 잘만드는 감독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감독이라서(스필버그나 리들리 스콧같이 정말 대중적으로 스케일 큰 재밌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너무 필요하지 않나 싶은..)제 개인적으로는 애정하는 감독에서는 밀려났지만
영화를 만들면 무조건 특별관에서 보고 싶은 감독 1순위에 드는 감독이고 현시점에서 이런
블록버스터급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확 휘어잡을 수 있는 영향력이 가장 큰 감독이기도하고
꼭 필요한 감독이라고 생각하는 감독이다..
놀란의 작품중에 몇번째??
스케일면으로는 가장 웅장하고 장대하게 만들어진 영화가 이번 영화이지 않나 싶은데
제 개인적으로는 놀란영화의 TOP3는 메멘토,다크나이트,인셉션으로 고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번 영화로 바뀌지는 않을거 같으며 전작인 오펜하이머가 개인적으로는 이번
'오디세이'보다 더 좋았던 작품이었다 솔직히 플롯자체로는 특별할게 없어서 중간 중간
몇부분의 서사에서는 조금 지루한 구간이 있었던것도 사실이며 특히 문제가 많았던
'헬레나'는 영화를 보면서도 PC나 그런거 크게 따지지 않는 사람인데도 다른 여배우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샤를리즈 테론'과'앤 헤서웨이'의 미모가 너무나 돋보이더라..
심지어 그 둘보다도 못한 젠데이아 보다도 심한 헬레나라\니..)미모가 너무 출중해서
다른 여배우들이 못생겼으면 상관없는데 차이가 너무 심해서 영화상에서 '헬레나'가
나오고 그 미모에 어쩌고 얘기할때는 썩소가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던...이건 솔직히
까여도 머라 할말이 없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그러면 왜 다른 여배우들은 그렇게
미모가 출중한 여배우들을 썼는가..ㅎㅎ무튼 쫌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분량이 많지
않으니 워낙 웰메이드 영화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만한 영화이며 분명히 특별관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볼만한 영화이며 바뀐 놀란의 스타일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진 않지만
이런 스케일의 영화를 이렇게 잘만드는 감독도 흔지 않아서 꼭 필요한 감독이며 앞으로도
이런 스케일의 영화를 만든다면 꼭 필감하게 될 감독임은 분명하다 그래도 가끔식 초심으로
돌아가서 한 작품씩 만들어줬으면 한다 가이리치도 가끔식 초심스러운 작품 하나씩 만들고
초심을 잃어버리고 중뽕영화 만들던 장예모 감독도 '원세컨드'로 초심스러운 작품 하나
만들었고 대중적인 영화를 만들던 봉준호도 초심스러운 작품 '미키17'만들었는데 물론
성적이..마지막으로 들었던 생각은 나홍진 감독에게 이정도 제작비를 주고 니가 만들고
싶은 영화하나 만들어봐 하면 어떤 작품이 나올지 굉장히 궁금해진 1인이다....
발랑코지
나는짱
himurock
Gaggs
najon
알리타
느낌
액티피드
킹제임스
존심
벽라


마무리 멘트에서 대공감이몈 역시나 다크나이트는 어딜가도 빠지지 않는다는걸 다시 느낌
조커의 일침병이 우리 사회의 위선을 발가벗길때 느끼던 그 쾌감이란 말로 설명이 안되쥬
영화 취향도 저와 비슷한 것 같고
최근의 놀란 감독에 대한 평도 동감함
인터스텔라 이후는 내리막임
재미도 없고 다큐에 가까워지고
이번에는 달라졌나 하고 가면 실망만 느낄 뿐
이번작은 드라마 이상 이하도 아님
3점이상 주는 애들은 가둬넣고 10번 보여줘야 함
다신 보고 싶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