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간단 후기 (스포 스포 스포)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증이 맞지 않아 혼란스러웠지만 그래도 배우들 연기며 사운드에 정말 3시간이 짧게 느껴졌네요.
우선 이타카의 오디세우스가 왜 트로이를 갔는지 알고 보면 초반 지루함을
커버 할 수 있습니다.
감동 포인트로
20년동안 기다린 강아지 꼬리 흔들며 죽는거와
마지막 활 줄을 연결하여 팅기는 사운드와 오디세우스와 반역자들과 전투 도중
항복, 복종의 의미로 반역자들이 무릎 꿇는 장면은 감동입니다.
아쉬운 포인트로
폴리페모스 외눈박이 괴물이 너무 짧게 끝났고,
뜸금없는 시논이란 존재와 마지막 안티노오스의 전투씬이 더 길고, 멋졌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이미 보신 분 만 이 글을 보시겠지만,
다른 분과 달리 전 2회차 갈까 생각 중입니다.
사운드 미쳤습니다.
보태기 : 초반 이타카에 눈먼 목동이 등장하는데 어디서 본 얼굴인데.. 누구지 누구지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생각했는데 영화 끝나고 이름 보고 알았습니다. 존윅 1편에서 카센터 주인이였네요. ㅎㅎ 존 레귀자모.
우디
엉엉울었어요
Houb
RoadRunner
나는짱
드림스
별명지어줘
뽕돌이
액티피드
오퍼레이션
adiue
호이짜요
ptws
무용


주인공의 인간적인 자책하는 시점이라서 새롭지만 원작의 신에 대항하는 인간이 더 마음에 듭니다.
만족스럽지만 2번은 안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