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후기.
쇼츠에 찌들어진 영화판에
고전을 그대로 보여준
21세기 벤허 아닌가 싶습니다.
대사 쓰는 방식, 화면 풀어가는 방식, 시의 인용
70밀리로 정직하게 밀어 붙이는 힘.
뭐...이게 원래 놀란이였지 싶지만서도
고전을 고전답게
영화는 영화답게
그리고 감독의 기조를 보니
그가 말하거자 하는 인류애적인 기조를 깔아놓고 보면
(괴물에게도 인격 부여한 것도 그렇고)
흑인이든 동양인이든 성소수자든
뭐 해석의 문제이고 그게 중요한 건 아니지.
그 안에 존재할 수 있는거지 뭐 정도?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성소수자가 하는 역할도 그 역할로써 충분히 괜찮은 배역을 주었다 싶고
윌 윤리는 좀 아쉬웠기는 합니다. 한때 좋은 배우가 될 줄 알았는데...
용아맥은 자리가 없어서(18일까지 자리가 하나도 없어요...세상에....모든 시간이....)
그냥 아이맥스 봤는데....용아맥으로 다시 봐야겠더라고요.
화면 비율 땜에 촬영이 완전 다르게 들어올 것 같아요.
음악도 잘 만들었습니다.
음악과 효과를 잘 겹쳐서 고전처럼 만들 되 현대적 해석을 해서
잔향이나 질감을 잘 표현했는데
놀란이 한스짐머랑 안 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adiue
엉엉울었어요
Houb
느낌
RoadRunner
나는짱
드림스
별명지어줘
액티피드
오퍼레이션
adiue
호이짜요
ptws
무용


진짜 힘을 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