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강점도 두드러지고 약점도 두드러진 영화였다고 생각해요. 초토화된 마을과 시장 등 읍내 거리의 소품 미술적인 면이라거나 로우앵글 광각으로 찍은 추격씬이라거나 숲에서 외계인들과 맞닥드려 벌이는 육박전 3분의 2지점까지 강점이 두드러졌다고 생각하는데 중간중간 쓰레기 같은 감각의 대사들이 너무 짜쳤고 마지막 3분의 1인 국도의 얼토당토 않은 추격전이 좀 그랬어요
이 영화가 싫다는 사람들의 의견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지만 종합적으로 좋은 영화였고 후속편이 기대가 되는 영화였어요.
그래서 재밌게 봤습니다, 개연성은 그냥 무시하면서 봤기에.....ㅋㅋ
재미는 있었다가 대체적인 평가인듯 해요
저는 진짜 영화를 보면서 역대급으로 이게 뭐야?(negative) 였는데....
이게 재미 없다는 분들이 이해 안될 정도였죠
별로 였다는 사람 이해 안 감.. 3시간짜리인데 2시간 30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고 마지막 장면에 실망?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라는건 지루하지 않았다 아닌가?
영화관에서 안보고 집에서 봤으면 재미없었을것 같아요
몰입 시킨 영화가 헐리웃 영화 포함해서 최근까지 있었던가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대단한건데 그넘의 서사 개연성 지나치게 따지며
비판만을 위해 영화 보는 듯한 글들 좀 짜칩니다
액션은 그나마? 볼만한대
CG는 뭔가 어색하고(거리감이라던지 크기비율? 이런게 오락가락하는 느낌?)
가장 크리티컬 한게 기승전결중 기에서 끝내버린 엔딩이라 저는 불호 입니다
일단 어느정도 스토리를 진행을 시켜야 차기작을 기대를 하는대 이건뭐 등장인물 소개하다 끝난꼴이니...
이 영화가 싫다는 사람들의 의견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지만 종합적으로 좋은 영화였고 후속편이 기대가 되는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