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보고왔습니다. .. 강한 추천
원래는 마블에 대해 기대를 갖지 말자고, 이번에는 평가 보고 영화를 관람하려고 했지만 그냥 보고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마블의 첫인상 (로고 올라갈 때) 예전 영화들이 로고안에 나오는데, 네드, MJ 사이에서 피터만 사라지는 모습을 표현해줘서 그들의 기억속에서 피터가 사라졌다는 것을 연출하는것부터 호감이었습니다.
스포는 크게 하지 않을텐데,
일단
장점 :
스토리 납득할만큼 소소하고, 드라마틱함.
캐릭터들간의 감정, 서로의 교류, 고독함 같은것에 더 집중함, 그래서 배우들의 연기가 굉장히중요한데, 배역들이 연기를 매우 잘함.
세이디 싱크 예쁨.
간만에 헐크다운 헐크를 봄
액션이 좋고 공들인 티가 남
단점 :
액션이 짧음. 아무리 생각해도 좀 짧음.
시리즈가 오래되다보니 이제 배우들이 나이먹은게 느껴짐, 대학생 초창기의 풋풋함보다는 아무래도 이제 성인 티가 팍팍 남 ..
퍼니셔를 거의 300 스타일의 바보로 만들어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15000원을 영화 가격이라고 봤을 때 10000원어치의 값어치는 최소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서사 잘 쌓아가는 스토리 기반의 마블 영화를 보니 아주 좋네요.
여기저기 전작의 오마쥬, 클리셰들 많은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다회차는 고려해볼까 하지만, 그럭저럭 ..
쿠키에 대한 저의 생각은, 우주 한가운데가 아니라. 지구 옆쪽, 썬더볼츠에서 판타스틱4가 넘어왔을 때 차원이동이 발견되었다고 하던 그 장소로 보였습니다.
과연 다음 스파이더맨은 어찌될지 기대가 되네요..
괴물탕
나는짱
호이짜요
몰라유
피코12
저팔계
드림스
이게왜쉿
액티피드
느낌
알리타


아주 순한맛 영화는 아닙니다.
안본상태로도 무난하게 볼만하긴 합니다만
알고보는게 더 재미있거든요
(관련된 케릭은 헐크 퍼니셔 세이디싱크가 연기한 케릭-이건 말하면 스포, 스토리는 스파이더맨 전작 모든지구인이 피터가 스파이더맨이라는 기억을 잃은시점부터인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