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쓰리 : 서바이벌 아일랜드 후기
영화는 돈많고 잘나가는 남자와 그의 여자친구(켈리브룩)가 요트관광을 하다가 난파가 되어
그 요트에서 일하던 젊은 남성 하나와 셋이 무인도에 갇히면서
셋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정극을 다루고 있습니다
젊은남성은 현지인 출신답게 야생에서 살아가는 기술들이 체득화되어있고
돈많은 남성도 처음에는 미숙했지만 탁월한 지능과 함께 이윽고 현지에 완벽하게 적응합니다
그리고 둘사이에 낀 여성은 생존측면에서는 아무 기여를 못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육체를 지닌덕분에
두남자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며 결국 그 경국지색의 외모가 화근이 되어 두남성의 질투와 욕망이 심화되어
상황은 파국으로 흘러갑니다
젊은남성은 결국 사망을 하고 남은 두사람은 무인도에서 버티며 살다가 여성만 주변을 항해하던 배에 발견되어 구출됩니다
여성은 돈많은 남성을 그냥 무인도에 내벼러둔채 말이죠
영화는 무인도에서 벌어지는 갈등관계에 대해 윤리도덕적 판단잣대를 두려하지않습니다
비중적으로는 돈많은 남성의 질투심이 가장 크긴하지만
무인도에 갇힌 셋은 모두 비열하고 서로를 속이는 나쁜짓을 일삼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본능과 욕구가 중요한 생존주의 상황에서 결국 승자는
육제적으로 건강하거나 지능이 높은 사람도 아니고 그 둘을 매료시키며 보살핌받는 미모의 여성이라는 것이
인간사회를 넘어 동물의 세계를 관통하는 진리가 아닌가 싶게하네요
클레오파트라의 콧대가 조금만 낮았어도 로마의 역사는 달라졌다 라는 과거의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처럼요
여담으로 주인공 여성역의 전성기 켈리브룩의 서비스씬도 어느정도있습니다만 분량과 수위적으로 아쉬운부분이 있긴합니다
용의콧물
저팔계
나는짱
삐찐용
sampain
용의콧물
지금여기
땡호빠
후뢰시맨
라킨라드
인버리나


얼마전에 본 영화도 비슷한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영화에서는 일단 약한자가 살아남는 서바이벌이
대부분의주제로 나오죠.. 여자가 있으면 당연히 여자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줄거리가 요즘 대부분의 영화에서도
스토리의 흐름이네요..이러다 지구에 여자만 살아남는다는 영화도
나올 법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