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소감 - 스포가 있을 수도?
극중 임현식씨가 썰을 풉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모두 신뢰를 하죠.
나홍진 감독이 영화를 풉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이 만든 영화는 모두 신뢰를 합니다.
하지만 임현식씨의 썰처럼 뭔가 계속 몰입을 하며 보긴 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안되는 상황의 연속....
나홍진을 믿었지만, 다 보고나니 마음이 이상해. 딱 이렇네요. ㅎ
이런 걸 노렸다면 성공한 것 같고, 후속작 이야기도 그냥 떡밥같습니다. 절대 후속작이 나올 수 없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연출과 미장센, 음악은 여전히 훌륭하나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재주는 없는 사람이고, 그걸 극한까지 실험해 본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Gaggs
할카스는내꼬얌
필로소마
나는짱
이프리타다오
delcam
five000ne
산돌고래
킹제임스


글을 보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