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손익 분기점 넘을까요?
개봉 1일차에 35만인거 보면 이 추세로만 가면 한달이면 차고도 넘겠지만
악평이 어마어마 해서 말이죠. 갈수록 보는 사람이 줄겠죠?
근데 지금 딱히 대항마도 없고 6000원 쿠폰이 전국민에게 뿌려져 있는 상황이니
어느정도 관객은 들어갈꺼 같긴한데
듣기론 제작비때문에 700만이 손익 분기점이라는데 넘으려나 모르겠네요.
어려울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 그럼 속편도 안나올거 같고..ㅋㅋ
아 저는 오늘 보고 왔어요.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다? 좀만 더 손봤으면 더 좋은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
그래도 뭐 재밌네 하고 나왔는데 같이 보러간 친구는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ㅎ 뭔 내용인지를 모르겠다고
네이버 평점이 죄다 1점인거 보고 당황..ㅋㅋ 그정도로 망작인가?
차라리 그냥 귀신이나 괴물이라고 하고 뜬금없는 거대한 스토리의 시작 같은거 빼고
괴물 액션에만 집중하는게 훨씬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감독이 뭘 말하고 싶은건지는 잘 모르겠긴 했어요 ㅎㅎ
어짜피 cg인데 매그니토 배우는 왜 데려다 쓴건지 이해도 안가고 .... ㅎㅎ
암튼 몇가지 아쉬운 요소가 있지만 결론적으로 재밌게 본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레슬리
kimk
괴물탕
쿠도38
킹제임스
할카스는내꼬얌
내부자시그널
darkman
피곤맨
훈도
리봉동
뀨잉뿌잉
trot
오름
액티피드


천만 넘으려면 여성관객과 어르신, n차 관람이 필수인데, 호프는 다 해당 안 됨
나홍진 좋아해서 한국영화의 재앙만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최동훈꼴 나면 곤란
그리고 1일차에 60만장 예약이 있었다고 하는걸 보니 300만은 무난할거 같고, 500~700만 사이에서 멈칫할거 같지만
어차피 넷플에 풀리고 여기저기 풀리면 본전은 찾겠쥬?
1000만을 꿈꾸는건 .... 가능할수도 있지만
15세 관람가이긴 하더라도 욕이많아서 가족단위로 보기 힘들고
50대 중반~70대 관객들의 지지를 못받을거 같기도 하고.
1000만은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층의 관람이 동반되어야한다는 필수조건이 필요하죠.
워낙 시장상황이 나빠서 몰빵 받을거 같긴한데
다회차 관람등의 현상이 일어날지...저연령층과 고연령층의 지지를 받을수 있을지..
나홍진의 관객파워가 어느정도가 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정도 추세이면 천만 쌉가능할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