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호프 볼까 말까 하시면 이러신 분만 보세요.
기가 막힌 카메라 워크와 액션씬. 색감과 로케이션.
거기에 나홍진 감독 특유의 사람 쫄리게 하는 긴장감.
우려 많던 cg는 한 장면 정도 말고는 딱히 거슬릴 정도는 아님.
영화적인 완성도 보다도 '오락'에 치중을 둠.
이런 것들을 중요시 하시는 분이다. 하시면 만족스러워 하실 것 같네요.
한국에서 돈 많이 써서 이 정도 크리처 영화 만드는 거 쉽지 않긴 합니다.(아마 마지막일듯)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은 구조여도 상관이 없는가.
개연성이 부족해도, 사건을 제대로 설명하지도, 마무리 짓지 않아도 괜찮은가.
위에 것들을 별로 신경 쓰지 않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곡성과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곡성은 설명이 불친절 하더라도 최소한 마무리는 지었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는 그렇지 않지만요.
더 큰 문제는 최근 인터뷰들 보면, 나홍진 감독이 후속편 제작은 생각도 안 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게 흠...
조주봉
ssibulls
오퍼레이션
강고양이
오즈의마도사
느낌
호이짜요
빙하탄
nF0ER
기아김과장
뀨잉뿌잉
용의콧물
감기걱정
20150124
PhantomWolf
정신적일탈
RoadRunner
슈퍼맨


마블이나 서양 영화처럼 영화속을 빠져들게 하는 맛은 없었지만 중간중간 뭐지 하며 피식 웃게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다음엔 좀 설명해 주면 더 빠져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의 필모인 추격자, 황해, 곡성을 생각하고 극장에 간 사람들의 평이 안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