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 추천 ..안볼려다 봤는데 코미디가 상당함
다른 게시판에 쓸려다가 제가 하려는 이야기가 여기에 맞을것 같아 여기에 씁니다.(
한줄요약
패러디 코미디 드라마의 끝판왕급. 전반부 굿.후반부는 애매.
초반 시작하자마자 이 드라마는 코미디이며, 웃기기 위해
개연성,핍진성, 극사실성 기타등등를 포기 하겠다고 선언을 하면서
시작합니다.
제 기준 정극이 아니라 패러디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영화로 치면 무서운 영화, 못 말리는 람보, 못말리는 비행사 기타등등과 같은 장르라 생각합니다.
패러디의 주체는 한국 드라마들인데 대놓고 대사로도
'내 이름은 김삼순 6화에 이런 장면이 있지' 같은 장면도 많이 나오고, '내가 고자라니' 는 비슷한 구도로 침대에 누워서 따라하고,
야인시대는 아예 액션 장면 하나를 따라서 합니다. 기타등등
저는 아예 정극 드라마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봤기때문에
오류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장면이나 억지 진행도 그냥 봤지만
애매한 부분이 몇 있긴 있습니다.
과거에서 현재 인물로 '빙의'해서 시간여행과 비슷한 진행을 하는데
빙의한 원래 몸의 주인에 대해서는 너무 허술하게 대합니다.
그냥 무시하는 수준입니다
아무 죄도 없고 아무런 어떤 사고도 당하지 않은 인물을 그냥 죽이고
여주인공이 몸을 뺏은 느낌입니다.
(다른 영화 같은 경우는 원래 몸의 주인이 사고로 죽었거나, 의식이 없이 침대에 누워만 있거나 기타등등 이유로 대체 한다는 느낌을 씀)
...
후반부 가 엉망입니다
14화 완 인 드라마인데 제 경우 14화 짜리 드라마는 처음봅니다.
대체로 한국 16화완,일본 12화완,ott시대에는 멋대로..
제가 알기로 넷플 전에 sbs에서 했던것 같은데 공중파에서 14화짜리는 처음봅니다.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고 이런것들도 상관 있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후반부가 지멋되로 억지로 아무렇게나 작가 편의적으로
진행해서 엔딩을 봅니다.
설명 같은걸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 여기 까지만..
하여간 한국 드라마를 패러디하고 비유하고 비꼬고 비트는게 아주 재밌었습니다
(재벌 가족이 돈 봉투를 내미는데 다른 드라마와 정반대의 의미임ㅋ)
사족: 뜬금없이 사랑니 빼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는 제4의벽를 깨는정도의 리얼함을 느낌
남자 주인공의 턱이 강한(?) 외모인데 이런 경우 사랑니(제3대구치)가 누워서 자랐을 가능성이 높음.
제가 이빨관련 대학을 다녀고 25년전에 교정를 했고 양악수술를 받았는데 사랑니가 옆으로 누워서 자라서 턱이 그만큼 길어져서 주걱턱이 됐는데 , 거의 대다수의 주걱턱이나 턱이 발달되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니와 관련이 되있을 가능성이 큼.
한줄요약
패러디 코미디 드라마의 끝판왕급. 전반부 굿.후반부는 애매.
초반 시작하자마자 이 드라마는 코미디이며, 웃기기 위해
개연성,핍진성, 극사실성 기타등등를 포기 하겠다고 선언을 하면서
시작합니다.
제 기준 정극이 아니라 패러디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영화로 치면 무서운 영화, 못 말리는 람보, 못말리는 비행사 기타등등과 같은 장르라 생각합니다.
패러디의 주체는 한국 드라마들인데 대놓고 대사로도
'내 이름은 김삼순 6화에 이런 장면이 있지' 같은 장면도 많이 나오고, '내가 고자라니' 는 비슷한 구도로 침대에 누워서 따라하고,
야인시대는 아예 액션 장면 하나를 따라서 합니다. 기타등등
저는 아예 정극 드라마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봤기때문에
오류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장면이나 억지 진행도 그냥 봤지만
애매한 부분이 몇 있긴 있습니다.
과거에서 현재 인물로 '빙의'해서 시간여행과 비슷한 진행을 하는데
빙의한 원래 몸의 주인에 대해서는 너무 허술하게 대합니다.
그냥 무시하는 수준입니다
아무 죄도 없고 아무런 어떤 사고도 당하지 않은 인물을 그냥 죽이고
여주인공이 몸을 뺏은 느낌입니다.
(다른 영화 같은 경우는 원래 몸의 주인이 사고로 죽었거나, 의식이 없이 침대에 누워만 있거나 기타등등 이유로 대체 한다는 느낌을 씀)
...
후반부 가 엉망입니다
14화 완 인 드라마인데 제 경우 14화 짜리 드라마는 처음봅니다.
대체로 한국 16화완,일본 12화완,ott시대에는 멋대로..
제가 알기로 넷플 전에 sbs에서 했던것 같은데 공중파에서 14화짜리는 처음봅니다.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고 이런것들도 상관 있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후반부가 지멋되로 억지로 아무렇게나 작가 편의적으로
진행해서 엔딩을 봅니다.
설명 같은걸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 여기 까지만..
하여간 한국 드라마를 패러디하고 비유하고 비꼬고 비트는게 아주 재밌었습니다
(재벌 가족이 돈 봉투를 내미는데 다른 드라마와 정반대의 의미임ㅋ)
사족: 뜬금없이 사랑니 빼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는 제4의벽를 깨는정도의 리얼함을 느낌
남자 주인공의 턱이 강한(?) 외모인데 이런 경우 사랑니(제3대구치)가 누워서 자랐을 가능성이 높음.
제가 이빨관련 대학을 다녀고 25년전에 교정를 했고 양악수술를 받았는데 사랑니가 옆으로 누워서 자라서 턱이 그만큼 길어져서 주걱턱이 됐는데 , 거의 대다수의 주걱턱이나 턱이 발달되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니와 관련이 되있을 가능성이 큼.
memento
talking
hunter1
베이
Ayano
지성
memento
마리옹1
감기걱정
쪽빛하늘
마가다


회장이 남주와 빌런인 조카 사이의 문제에서 늘 조카 쪽을 손 들어주고 신뢰하다가 마지막에 급하게 드리프트해서 고얀놈 나쁜놈 하는 것은 좀 드라마의 밀도가 떨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요녀의 별이라는 천체의 기이한 현상이 강단심과 신서리의 영혼을 어릴 때부터 서로 왔다갔다 하게 만든거라는 설정도 작가가 너무 편의주의적으로 써먹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괜찮게 봤고 보통의 로코물에서 여주가 수동적이고 남주가 고군분투하며 여주를 구원하는 전개가 많은데 멋진 신세계에서는 여주가 능동적으로 본인의 의지와 선택으로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남주도 구해내며 해피엔딩에 도달한다는 점에서 좀더 신선했고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결국은 로코더군요
그 뻔하고 식상함때문에 2화에서 하차했습니다
억지로 조금 더 봤는데 도저히 못보겠어서 하차
진짜 한 3화 까지는 신선하고 배우들도 연기 잘해서 재밌었는데 아쉬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