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씽 내돈내산 후기
혼자가서 진지하게 보면 재미없고
여럿이 머리 비우고 보면 재미있고
혼자 보러온 남자분들은 영화보는 내내 조용하다
오정세 나오는 부분에만 웃고
여럿 같이 보러온 여자분들은 계속 웃더군요.
그냥 무난한 헤프닝이 코미디로 진행되는 스토리.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진지하게 집중해서 볼만한 영화까지는 아님.
그래서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것 같네요.
아마 주말에 데이트 할려던 분들은 대충 평균값
여자들끼리 모여서 보려던 분들도 만족을 하겠지만
남자들끼리 보거나 남자 혼자 보려던 분들은
실망할 가능성 80% 이상이라고 봅니다.
영화 보는 내내 20대~50대 아주머니 웃음소리가 많긴 했어요.
남자 웃는 소리는 안들림
감기걱정
odyssey
1munit
수동1등소망
포기시로
티캎회장
크닫미커도1
성뽀뮈
호이짜요
큐브릭
감기걱정
Śūnya
스피어스
거참말많네
물약빠는곰돌이
trot
곱창이전골


데이트 무비라 불리는 로멘틱 코미디는 아닙니다.
영화를 진지하게 보는 분들이 아니면 괜찮을듯
데니스 리즈 시절 몸매 후덜덜
예고편+바이럴 그대로 인가 보네요.
터지는 부분은... 남녀노소 차이가 있다 정도?
아이나 여성은 터지는거 직접 확인을 했고
남성은 잘 안터지더군요
연애이런건 1도 없는데 웃음 포인트가 남성에겐 잘 안맞는듯.
개인적으로는 "모자무싸" 드라마에서 오정세 연기가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쫌팽 찌질 유부남 연기 ㅋㅋ
수준은 모르겠고 취향은 많이 타는듯
거더낼꺼 거더내고 오정세 마지막 라이브빼고 그냥저냥 쇼츠 영화
진지하게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겠죠
와이프가 보자해서 어쩔수 없이 봤어요.
마지막엔 숨 넘어 갈 뻔 했습니다. ㅎㅎㅎ
둘 다 재밌게 봤습니다.
전형적이지만 없던 내용이라
영화를 많이 보는 남자분들 중 취향에 맞는 분은 많이 없을 것 같단 생각이
특히 경찰차가 붙을 때 젤 크게 웃었네요 ㅋㅋㅋ 그건 진짜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ㅋ